짜장라면을 좋아하던터라 이것저것 사서 먹어봅니다.

예전에 짜장라면 후기를 적은 적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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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짜장면 내돈내산 먹어본 후기 - 다른 짜장라면과 맛 비교

자취생요리로 귀차니즘이 있는 사람도 후다닥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리를 지향합니다. 오늘은 팔도 짜장면 리얼 후기 공유합니다. 시중에 많은 짜장라면이 있지요. 집에서 간단히 짜장면이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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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loist.tistory.com/264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 내돈내산 후기- 집에서 먹는 중식당 맛 짜장면 괜찮음

마켓컬리에서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을 구입했습니다. 내돈내산 구입 및 시식후기입니다. 유명한 중식당 쉐프니까 봉지짜장면도 맛이 기본은 할 듯하고, 맛이 궁금하여 구매했습니다. 짜장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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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뚜기 짜장라면 짜슐랭 후기를 적어보려합니다.

짜슐랭 후기도 괜찮고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5개 들어있는 세트를 구매했습니다.

 

봉지는 이렇게 생겼어요. 뭔가 다른 짜장라면이랑 다른점이 보이시나요.

복작복작 물을 버리지 않고 만드는 복작복작 짜슐랭이라네요.

 

짜장라면은 보통 끓이고 난 뒤 물을버리고 스프 넣고 비벼서 먹는데요.

이거는 물을 버리지 않고 조리한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물의 양도 앞에 잘보이게 써있어요.

 

오뚜기 짜슐랭 분말스프, 건더기스프있고요.

 

유성스프 기름도 들어있습니다.

꼭 조리 후에 넣으라고 써있습니다.

조리법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짜장라면 조리법이야 간단하니까 금방 먹을 수 있는 편리함이 있어요.

저는 3개를 끓여보았습니다.

저는 물의 양을 버리면서 조절하자해서 대충 눈짐작으로 물을 넣어서 끓였고요.

물이 끓을 때 면을 넣었습니다.





면을 끓입니다.

퍼지는 점을 고려하여 조리법에 나와있는 5분보다 좀 덜익혔습니다.

타이머 맞추고 약 4분 20초정도 끓였습니다.

물을 좀 버려내고 스프를 넣었습니다.

물을 버리지않고 복작복작 먹는 짜슐랭을 저는 물을 버리고 스프 넣고 비볐습니다.

그리고 약 10초 정도 불에 졸여주었고요.

 

다 끓인 오뚜기 짜장라면 짜슐랭 면입니다.

맛은 다른 짜장라면과 비슷한 맛이었어요.

제가 조리법을 표기된 대로 안해서 그런가싶기도 하네요.

표기된 시간보다 아주 조금 덜 익혀서 꼬들꼬들하게 먹었고요.

양념맛은 다른 짜장라면과 비슷함을 느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워낙 짜장라면을 좋아해서일까요. 

단무지 사서 같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짜장면 먹기. 오뚜기 짜슐랭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가정용 미러볼이나 무드등을 설치해서 가정내 분위기를 바꿔볼까해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같은 경우에는 다른 제품과 다르게 퀄리티가 높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오로라가 꽤나 그럴듯하게 움직이게 작동하고, 녹색레이저도 나와서 분위기를 좋게 만듭니다.

달도 뜨게 만들 수 있고요.

가장 큰 장점은 누워서 잠자기 전에 사용을 할 때에 기기까지 가지않고도 리모콘으로 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크게는 세 가지 부분으로 조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달을 띄어주는 부분인데요.

달의 모양은 따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달만 따로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선명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녹색광 레이저가 강렬하게 사방으로 조사됩니다.

 

그리고 분위기 연출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오로라 이미지가 중간에 가장 큰 등에서 나옵니다.

기기 속에 어떤 원리로 되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극지방의 오로라가 있는듯 오로라의 모양이 서서히 연결이 자연스럽게

변화되어 그럴듯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리모콘이 없을 때에 제어 가능한 버튼은 기기에 달려있습니다.

 

가격대가 매우 고가는 아니기때문에

몇년만 잘 사용하더라도 본전을 뽑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리모콘을 사용할 때에는 기기에 달린, 버튼 옆에 있는 리모콘 리시버가 보이도록 설치를 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조사 각도가 잘 나오게 방 측면에서 천장을 향해 잘 쏘도록 기울여서 설치하기 위해

나무토막을 아래에 두었습니다.

주의할 점은 녹색광 레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있는 경우

레이저가 나오는 부분을 눈으로 직접 보지않도록 주의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녹색광레이저는 에너지가 높기때문에 조금 오래 응시했을 경우

망막 손상 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면 좋습니다.

 

레이저가 발사되는 각도도 사람눈에 직접 닿게하는 것이 아니라 천장에 반사되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모콘을 보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세팅할 수가 있고, 오로라의 변화속도도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잠자기전에 작동했을 때에 타이머를 맞출 수 있다는 점인데요.

한 시간, 두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각 조명별 온오프 버튼도 리모콘에 있습니다.





그리고 작동을 했을 시에 영어로 피드백 음성이 나오기 때문에 작동여부를 확인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저는 사용해보지않았지만 제품 매뉴얼상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구조상 스피커 사이즈가 크지않아서 음질을 기대하지는 않아서 따로 설정해보진 않았습니다.

전원은 USB-C 타입 잭으로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준이고, 휴대폰 충전기 아답터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따로 장시간 사용했을 경우 기기가 정지하기때문에 혹시나 장시간 작동으로 인한 고장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로라 조명이 마음에 드는데요.

조명이 파란색계열, 녹색계열, 빨간색계열로 부드럽게 변화하면서 일렁이는 모습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조명을 썼을 때에 외부에서 창문을 통해 빛이 많이 새어나가는지 확인을 해보았는데요.

천장에서 빛이 반사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밖으로 빛이 많이 새어나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밖에서 크게 눈에 띄거나 그러진 않아서 좋았습니다.

달 모양만 보이게 세팅이 가능합니다.

진짜 달이 떠있는 모양같지요. 

달이 방안에 들어와있는 낭만적인 분위기입니다.

 

 

이건 별만 보이게 설정한 사진입니다.

달보다는 조금 덜 자연스럽긴 하지만

어두운 방안에서 꽤나 분위기를 색다르게 연출할 수 있어서 만족도 높게 사용중입니다.

특히나 저는 오로라 조명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자주 사용중입니다.

 

오로라 불빛만 나오게 설정한 무드등입니다.

가정용 미러볼 이쏘코리아 미러볼이네요. 

가격대가 3만원대이지만 3만원대 가격을 가지고 집안 분위기를 색다르게 연출하고 

리모콘을 통해서 잠자기 전에 쉽게 제어 가능해서 괜찮은 아이템같습니다.

조명 밝기를 강하게, 약하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오로라가 바뀌는 속도도 빠르게 또는 느리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건 약하게 나오는 무드등 설정입니다.

 

밤에 잠자기 전에 누워서 보고있으면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가성비 좋은 가정용 미러볼 오로라 무드등 내돈내산 사용후기였습니다.





이건 밝은 자연광에서 찍은 실제 가정용 미러볼 무드등 기기 사진입니다.

리모콘이 없어도 직접 기기에서 누를 수 있는 버튼이 있고요.

 

이건 리모콘입니다.

여러가지 모드가 있으니 좋네요.

 

가운데 큰 부분과 양쪽 작은 등에서 불빛이 나오는 가정용 오로라 무드등입니다.

 

방 측면에서 천장을 향해 빛을 쏘도록 놓고 사용중인 무드등 가성비 좋은 아이템이라 공유해보았습니다.

내돈내산이에요. 

 




듀얼 고속 무선 충전패드 사용후기입니다.

제품은 SP1400 듀얼고속 무선 충전패드입니다.

내돈내산 사용기에요. 집에서 사용하던 듀얼 무선 충전기가 고장나서 검색해서 구매했어요.

구매평을 보니 문제가 제일 없는 제품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유명회사 제품이라고 꼭 품질이 좋은 게 아닌 것 같더라고요.

 

15와트 고속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무선 충전기입니다

아이폰과 갤럭시 시리즈 (안드로이드) 모두 충전이 되네요.

듀얼충전이라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한번에 두개의 휴대폰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고속 무선 충전기는 크게는 두 가지 점을 주의해서 보아야 합니다.

1. 대충 놓아도 충전이 되는가.

2. 고주파음이 나는가.

이 두가지 점을 주의하여 제품을 잘 고르면 좋습니다.

다른 브랜드 제품들을 써보았는데, 대충 놓아도 충전이 아주 잘 되는 제품을 찾기가 쉽지않습니다.

아주 정확한 위치에만 충전이 되는 제품들이 있어서 이런 경우에는 유선보다 그리 편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그런데로 사용이 편한 수준의 충전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주파음이 나는 경우가 있어서 잘 때 신경이 쓰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고주파음이 전혀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크게 거슬리지않아 만족스러웠습니다.

 

듀얼 고속 무선 충전기 상자 뒷면에 적힌 제품 사양과 주의사항, 보증 서비스에 대한 안내가 적혀있습니다.

최대 15와트 충전이 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 제품의 경우 아답터가 따로 제공되지 않는데요. 고용량의 아답터를 연결해야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답터의 경우 와트수로 표시되지않고, 암페어(A)로 표시가 되는데요.

암페어(A)로 표시된 전류가 크면 클수록 좋은 아답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커서 문제되는 경우는 없으니까요. 저는 3암페어 아답터를 사용하였는데요.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충전을 표시하는 등이 상단에 있기때문에 충전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측면에 있는 경우 잘 보이지가 않는데 상단이 보기가 좋고 잘못 올려놓았을 때 충전이 안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충전상태 확인이 잘 되니까요. 

그리고 휴대폰이 아닌 금속제품이 올려져있을 때 전자파에 의해 가열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이물질을 감지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충전표시등이 상단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요.

이 모델은 검정색과 흰색 두가지가 있는데요. 저는 흰색을 좋아해서 흰색을 구매했습니다.

 

듀얼 고속 무선 충전기 옆모습입니다. 매우 슬림하지요.

충전케이블은 C타입입니다.

제조업체에서 제공하는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안정적인 충전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보통 충전이 잘 안되는 경우 아래의 경우를 짐작할 수 있는데요.

아답터 문제, 케이블의 용량문제, 케이블의 접촉 문제, 기기 자체의 고장인데요.

의외로 케이블의 문제가 많습니다.

듀얼 고속 무선 충전기 사용 설명서입니다.

듀얼 고속 무선 충전기 사용설명서가 자세히 설명해주어서 사용하는 데에 불편함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명이 자세히 그림과 함께 나와있으니 이해가 잘 되고 좋아요.





이 제품의 경우 충전하는 부분에 동그란 원이 있는데요. 

반드시 비닐 코팅을 떼어내고 사용해야 합니다.

그냥 사용할 경우 휴대폰이 밀려서 정확한 충전위치를 잡기가 쉽지않습니다.

 

충전대기 상태의 모습입니다.

빨간색 불이 들어와있습니다.

 

보통 요즘 크기의 휴대폰을 두 개를 놓았을 때 적절한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휴대폰을 쉽게 충전할 수 있는 듀얼 고속 무선 충전기 이 제품의 크기를 측정해보았습니다.

 

침대 옆이나 책상 위에 두기 좋은 크기네요.

그리 크지않고 슬림한 디자인이라 휴대폰 2개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기기임에도 공간차지를 많이 하지 않습니다.

 

휴대폰 충전을 위해 올려놓습니다. 충전기 위에 휴대폰을 올려놓으면 파란 불이 들어옵니다.

충전기를 구매할 때엔 이 충전 확인 불이 상단에 있는 제품이 좋더라고요.

예전에는 측면에 있어서 확인할 때 좀 불편했거든요.





듀얼 무선 고속 충전기 위에 휴대폰을 올려놓으니 고속 무선 충전중이라고 휴대폰에 뜨지요.

 

휴대폰이 여러 개인 집에서는 듀얼로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듀얼 고속 무선충전기 사용도 편합니다.

각각 한개씩 충전할 수 있는 휴대폰 무선 충전기를 사용하다가 듀얼 고속 무선충전기를 쓰니 좋더라고요.

휴대폰 무선 충전기를 구매할 때엔 

대충 놓아도 충전이 되는가.

고주파음이 나는가.

충전 확인 불이 상단에 있어 쉽게 확인이 가능한가.

이런 점을 잘 고려해서 구매하면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듀얼 고속 무선 충전기 제품 사용 후기였습니다.




겨울에는 습도조절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습기가 필수품이 되었는데요.

가습기는 크게는 초음파식, 증발식, 가열식이 있습니다.

위생상 따져보면 가열식이 최고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물론 방식마다 장단점이 있지만요.

저희가 사용해본 바로는 가열식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열식은 세균증식이 안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전기세가 상대적으로 많이 들 수 있다는 점.

물이 끓을 때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점.

증기가 발생되기위해 물이 끓기까지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이 단점이지만요.

물이 끓어서 나오기때문에 세균증식으로부터 마음이 놓인다는 점 때문에 저희는 이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보통의 가습기와 다르게 밥솥정도의 크기와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어요. 뭔가 깔끔하고 세련된느낌.

요즘 가전제품 잘만드네요.

복잡한 구조의 물통이 아니고, 밥솥하고 거의 유사한 통에 물이 담겨 끓는 방식이기 때문에

나중에 미네랄이 나왔을 때 청소하기가 간편하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입니다.

보통 가열식 가습기는 물에서 나온 미네랄이 군데군데 끼어서 청소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요.

밥솥형태라서 씻기가 아주 간편합니다.





앞부분에 습도표시창이 있습니다.

습도를 설정했을 때 그 이상이 되면 작동을 멈추고요.

그 이하가 되면 작동을 시작합니다.

자동으로 습도조절이 되기도하고, 수동으로 작동시킬 수도 있습니다.

겨울철 실내 적정 습도는 40%~60%이지만 저희는 40%정도 맞추니 쾌적한 환경이 되었습니다.

왼쪽에 물방울 표시는 수증기의 발생강도를 나타내는 부분입니다. 터치식 버튼이에요.

제일 오른쪽에 빨간 램프는 가열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가열되어 있을 시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뚜껑을 열고닫을 때 조심해야 합니다.

 

가열식 가습기는 건강상의 이유로 아기있는 집에서 많이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문제는 증기가 나오는 곳이 100도씨 가까이 되기때문에 화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아이들이 만지면 안되므로 이 제품은 쉽게 열 수 없도록 돌리는 안전장치를 한번 더 조절할 수 있도록하여 레버를 돌렸을 때 눌러야 뚜껑이 열리도록 되어있습니다.




수증기가 나오는 부분입니다.

물이 끓을 때 제품 내부에서 팬이 돌아가서 수증기를 밖으로 뿜어내줍니다.

생각보다 물끓는 소리가 크지않아서 수면을 취하는데 크게 방해된다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쾌적하게 잠들었으니까요.

 

가열식 가습기 측면의 모습입니다.

심플한 모습입니다. 심플한 모습이라 쉽게 질리지않죠.

 

가열식 가습기의 리모콘입니다. 설정 리모콘이에요.

전원켜는 버튼, 타이머 작동하는 버튼, 습도 표시 켜고 끌 수있는 버튼, 시간을 늘리고 줄이는 버튼이 있습니다.

습도 올리거나 낮추거나 올릴 수 있는 버튼입니다. 

블루투스로 연결되기 때문에 전기소모를 많이 하지 않고, 아주 가끔만 건전지를 갈아주면됩니다.

본체랑 페어링이 되어있기 때문에 별도로 설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간단하죠.

습도계가 내장되어있기 때문에 본체 옆에서가 아니라 리모콘에 포함된 습도계로 습도를 측정하기 때문에

방전체의 습도를 조절하기에 좋습니다.

저희는 자동습도보다는 시간설정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열식 가습기 후면모습입니다. 1000w로 낮은 와트수는 아니기 때문에 전기료가 나오는 점은 감안하여야 하지만,

 가습기 수증기 때문에 집 온도도 훈훈해져서 난방효과도 있어서 크게 부담되지 않습니다.

 

가열식 가습기 뚜껑을 연 모습입니다.

갑자기 열었을 때 수증기가 옆으로 나올 수 있기때문에 얼굴을 가까이해서 열면 안됩니다.

아이들은 만지지 않도록 주의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가열식 한일 가습기 내부의 모습입니다.

정말 밥솥비슷하게 생겼지요.

밥솥 내통 부분은 전체 용량이 4리터로 12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판매되는 가열식 가습기중에 용량이 큰 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자주 물을 보충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장점입니다.



가열식 한일 가습기 내솥 상단부분입니다.

이부분은 따로 분리가능한 스테인레스 소재로 되어있고, 

물에서 나온 미네랄이 끼었을 때 따로 청소를 해주면 됩니다.

저희는 사용을 여러번하고나서 내부에 미네랄이 좀 있네요. 사실 미네랄 성분이 우리가 보통 물속에도 들어있기 때문에 보기엔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나 딱히 유해한 성분은 아니라서 저희는 간단히만 세척하고 다시 넣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척하기에도 편한 형태라 만족하며 사용중이지요.





세통만 쓰면 물에서 나온 미네랄이 이정도 쌓입니다. 그 이야기는 초음파식 가습기는 공기중으로 날아갈 미네랄도 

가열식은 수증기만 배출되기 때문에 미네랄이 남는 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열식 가습기 내솥 손잡이를 위치에 맞춰서 넣기만 하면 끝.

 

그리고 뚜껑닫으면 가열식 가습기 사용 준비 완료. 간단하죠.

 

가열식 가습기의 내솥 재질입니다. 꺼내서 본 모습이에요.

생각보다 무겁지않고 가볍습니다. 첫인상으로는 크기가 작아보여도 전체 용량이 4리터로  2리터 페트병 2개 분량이 들어갑니다.





가열식 한일 가습기 내손 꺼내고 그 안쪽 모습입니다.

 

가열식 한일 가습기 내솥에 물을 넣습니다. 물넣기도 편하죠.

밥솥같이 아래쪽에 묻은 물기를 닦고 넣어주면 됩니다.

 

가열식 한일 가습기 리모콘으로 시간설정을 누른 모습입니다.

 

리모콘에서 시계버튼 누르고 + 버튼 누르면 1시간이고요.

+버튼 한번 더 누르면 2시간으로 바뀝니다. +버튼 한번 더 누르면 3시간이 됩니다.

시간을 줄이려면 - 마이너스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가열식 한일 가습기 리모콘 크기 가늠할 수 있는 사진입니다.

 

 

가열식 한일 가습기 리모콘 뒷면입니다. 건전지 넣을 수 있어요.

이상 가열식 한일 가습기 내돈내산 직접 구입하고 2달정도 사용해본 찐 후기 였습니다.

물넣기와 세척하기 편하다. 디자인 예쁘다. 소음적다. 수증기 빵빵하게 잘 나온다.

총평이었습니다.

 




날이 추워지면서 털신을 찾아 구매했습니다.

오즈웨어 어그 UGG 로미 여성 모카신 OB300 이라고 있길래 구매해보았습니다.

어쩜이렇게 털이 보들보들한지 촉감이 너무 좋아요.

따뜻한건 두말할필요가 없는 신발입니다.

착용샷이랑 세부 사진들 올려봅니다.

모카신 안에 라벨이 붙어있습니다.

 

저는 오즈웨어 어그 로미 여성 모카신 OB300 검정색과 회색 두 개를 구입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니 비싸지 않아서 두개 질렀습니다.

해외직배송으로 구매하여 2주넘게 기다려서 받은 신발입니다.

왔구나. 왔어. 이런 상자에 담겨왔습니다.

더스티백에 잘 담긴 따스한 털신입니다.

색상은 6가지 판매되고 있습니다. black, chestnut, chocolate, grey, navy, tomato 이렇게 6가지입니다.

위조 방지 확인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코팅부분을 긁어 확인코드가 나오면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인증을 할 수 있다고합니다.

 

실리카겔도 들어있고요. 그렇지 들어있어야지. 양모제품인데.

 

모카신이 더스티백안에서 종이로 또한번 포장이 되어있었습니다.

 

신발의 형태를 잡아주는 막대가 들어있었고요.

오즈웨어 어그 로미 모카신은 호주 천연 양가죽을 사용했다고합니다.

발볼이 있거나 양말을 신고 착용하려면 본인사이즈보다 한사이즈 크게 주문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맨발에 신으니 착용감이 딱 좋고요. 면 타이즈나 양말을 신고 신으니 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오즈웨어 어그 로미 모카신 밑바닥부분입니다.

밑바닥에 동물 모양 새겨진거 너무 귀여워서 깜짝놀랐어요.

 

sheepskin 자체 특수코팅을 하여 비나 눈 등의 생활방수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모카신 착용샷입니다.

오즈웨어 어그 로미 모카신은 밑창이 두껍더라고요.

그래서 발이 쑥 안들어가는 느낌은 있습니다.

그러나 신고다니는 것에 불편은 크게 못느꼈고요. 따숩고 포근해서 한겨울에 맨발로 신어도 끄떡없겠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기본아이템 검정색입니다.

 

오즈웨어 어그 로미 모카신 옆부분에 이렇게 브랜드가 새겨져있습니다.





 

사이즈는 밑바닥에도 적혀있지만 신발 안에 라벨에도 표시가 있더라고요.

 

따숩고 포근해서 맨발로 한겨울에 신어도 좋을만한 오즈웨어 어그 로미 모카신 착용샷과 세부 사진들이었습니다.

수족냉증이나 추위타시는 분들에게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싶은 신발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숀리 X바이크 실내에서 사용한 후기입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이죠. 인터넷에서 구매했습니다.

리퍼는 아니고 새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운동하러 밖에 나가려면 옷도 챙겨입어야 하는 것이 귀찮아서 구입했습니다.

집에서 운동하려고요. 내돈내산 숀리 엑스바이크 엑스텐 사용 후기입니다.

구입을 하면 조립을 해야 하는데요, 조립을 위한 도구도 안에 들어있고요.

설명서도 잘 되어있어서 조립에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시간도 생각보다 적게걸렸습니다.

저는 베란다에 숀리엑스바이크를 두었습니다.

숀리 엑스바이크 옆에는 샤오밍워킹패드입니다.

숀리엑스바이크밑에 까는 매트는 같이 판매되고 있어서 같이 샀습니다.

숀리 엑스바이크가 유명하길래요, 고민없이 선택했습니다.

숀리 엑스바이크 엑스텐 밑에 깔려있는 매트는 같이 판매되길래 구매했는데요

사이즈는 1080mm * 580mm * 3mm 이고 중량은 500g이고 재질은 PVC입니다.

같이 사서 까니까 편하더라고요.

실내자전거를 사용할 때에는 매트를 깔아야 층간소음도 적고, 바닥과 자전거의 손상도 적고, 운동기구 흔들림도 적다고 합니다.

 

숀리바이크 엑스텐 이 자전거는 의자가 인체의 척추와 자세에 적합한 각도인 110를 맞춰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오래 앉아있어도 허리가 아프거나 몸에 무리가 가는 느낌이 덜했어요.

특히 좋았던 점은 엉덩이가 닿는 부분입니다.

보통 자전거탈 때 오래타면 엉덩이가 아팠는데요, 숀리 엑스바이크 엑스텐 자전거는 엉덩이 닿는 안장 부분이 네모모양으로 넓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안장이 안정감있게 쿠션도 잘 되어있어서요. 앉아서 운동해도 아프거나 무리가 가는 느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숀리 엑스바이크 X10 광고페이지에는 자세 교정을 위한 인체공학적 안장디자인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확실히 불편함이 덜해서 운동하기에 좋았습니다.

등받이도 허리를 받쳐주도록 오목하게 되어있어서 허리도 잡아주는 느낌이 들어요.





앞에 계기판이 있습니다. 동그란 버튼을 꾸욱 2초 3초 정도 누르면 초기화됩니다.

내가 운동한 시간, 스피드, 소모칼로리도 나와서 너무 좋아요.

똑똑한 숀리엑스바이크 X10입니다. 살까말까 고민을 오래했었는데

사길 잘했어요. 집에서 너무너무 심심하고 자전거는 타고싶고할 때에도

음악틀어놓고 타기도 하거든요. 

이 계기판은 건전지를 넣어서 작동시킵니다. 숫자가 안나오면 건전지를 교체하면 됩니다. 간단하쥬.

계기판에는 스마트폰도 놓을 수 있는 거치대가 있습니다. 유튜브보면서 운동하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괜찮은 실내 운동기구입니다. 샤오미워킹패드도 잘 사용중이고요.

더블코어 밴드가 달려있어서 팔운동도 같이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상하좌우 원하는 방향으로 다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걸 하면서 자전거를 타면

운동이 더 강하게 되는 느낌이 듭니다. 

스트레칭하기에도 좋고, 유산소운동에도 좋아서 이게 저는 좋더라고요. 홈트레이닝으로 아주 굿굿입니다.

 

저기 동그란 버튼을 돌리면 강도가 조절됩니다.

숫자가 커질수록 많은 힘이 들어가야 움지이는 것이지요.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진짜 운동이 되는느낌이에요.

 

고객센터 전화번호도 나와있고요.

사용상 주의사항도 꼼꼼하게 표시가 되어있네요.

 

숀리 엑스바이크 X10 밑에는 왼쪽 톱티바퀴모양처럼 생긴부분 저 안에 바퀴가 들어있습니다. 자전거를 접어서 이동할 때 끌고가기 편하게 되어있어요.

 

페달은 곡선형 크랭크여서 사용자의 발목, 복숭아뼈와 충돌을 방지하여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강도조절하는 부분입니다. 돌리면됩니다. 숫자가 커질수록 많은 힘을 들여야 움직입니다.

저는 2에 놓고하니 딱이었어요.





너무 편한 안장과 등받이입니다.

안장 옆에 손잡이도 달려있습니다. 이 손잡이를 잡고 운동을 해도 되지요.

안장이 정말 편해요.

이 손잡이를 돌려서 안장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손잡이를 돌려서 나사를 빼내고 높낮이를 손잡이 나사위치에 맞추고 다시 조이면

원하는 높이에서 자전거를 탈 수 있습니다.

온가족이 이용해도 괜찮은 자전거지요.

내돈내산 실내자전거 정보공유입니다.

숀리 엑스바이크 X10 의자 뒷부분입니다. 등받이도 운동기구치고 편하게 만들어져있어요.

저는 만족스럽게 타고있는 실내자전거입니다.

 

손잡이입니다. 아래를 잡아도 되고 옆부분을 잡아도 되고 윗부분을 잡아도 되고

내맘대로 잡으면됩니다.

자전거 밑에는 이렇게 바퀴가 있어요. 자전거를 접어서 얇게 만든다음 굴려서 이동하면 됩니다.





코어밴드를 잡아당긴 모습입니다. 

이 코어밴드를 잡아당기면서 자전거를 타면 금방 숨이차고 운동이 더 강도높게 되는 느낌입니다.

 

집에두고 온가족이 탈 수 있는 실내자전거입니다.

베란다에 두고 실내에서 편하게 타고있는 실내자전거 후기였습니다.

옆에 있는 샤오미워킹패드는 저 손잡이를 따로 사서 설치했습니다. 손잡이가 있는 것이 훨씬 안정감이 듭니다.

샤오미워킹해드를 구매하실 때엔 저 손잡이도 같이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코 옆부분에 지루성 피부염이 왔었습니다.
이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었지요.

https://yoloist.tistory.com/265

 

지루성피부염 증상, 해결방법 -코옆 지루성피부염 극복기, 주의사항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환절기에 지루성피부염이 종종 생길 수 있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이마, 겨드랑이, 머리 등 피지분비가 많은 곳에 발생하는 염증성 피부질환입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이

yoloist.net

처음엔 지루성피부염인지도 몰랐지요.

코 옆부분이 건조해지며 껍데기가 벗겨지듯 각질이 일어나기 시작하더니 점점 부위가 넓어지면서

눈에 확연히 보일정도로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증상으로는 약간의 가려움, 붉어짐, 껍데기벗겨지는듯한 넓은 각질들 이었습니다.

수분보충을 위해 수분크림도 듬뿍듬뿍 발라보았으나 증상이 호전되지않아 고민하다가

피부과를 방문했더니 지루성피부염이라고 하더군요.

그 전에 베아로반, 후시딘 등의 연고도 발라보았는데. 그런 연고는 바르면 안된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처방을 받고 약국에 가서 약을 구매하였습니다. 복용약과 바르는 약을 처방해주셔서 안내받은 대로 먹고, 바르고 하니까 상태가 호전이 되는듯했습니다.

그러나 완벽히 낫질않고 약간의 증상이 계속 남아서 신경쓰였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막 검색하던 중 어떤 분이 시드물 화장품을 같이 사용하면서 많이 나아졌다는 글을 보고

참고했습니다.

원래 기초화장품은 시드물을 거의 쓰기도했어서 시드물 제품에 호의적이기도 했고요. ㅎㅎㅎㅎㅎㅎ.

속는셈치고 한번 발라보자 하고 구입했더랬습니다.

시드물 녹차스킨이랑 시드물 닥터트럽 스킨 리터닝 세라마이드 접착 크림

이렇게 두가지입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혹시 저처럼 지루성 피부염으로 고생하시면 참고해보세요. 물론 피부상태에 따라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지루성피부염 완전 다 나았습니다. 말끔해졌습니다.

아마도 피부과에서 약을 처방받고 심한 증상을 먼저 잡고, 그 이후 이 기초화장품들을 사용해서 다 나은듯한 

저의 느낌적인 느낌일뿐입니다. 

지루성피부염증상이 있는 경우엔 먼저 의사선생님을 꼭 만나보길 추천합니다.

시드물 닥터트럽 스킨 리터닝 세라마이드 접착 크림이랑 시드물 녹차스킨입니다.

크기는 크지않아요. 용량은 각각 60ml, 150ml 입니다.





시드물 화장품은 화자품 케이스들이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게 가볍고 심플해서 좋습니다.

사용중인 제품이라 용량이 많이 줄어있네요.

 

시드물 녹차스킨입니다. 용량은 150ml이고요. 세안 후 적당량을 얼굴에 골고루 분사한 후 가볍게 두드려 충분히 흡수시키면 됩니다.

스프레이 형식이라 얼굴에 뿌리기 편한 형태입니다.

성분은 정제수와 글리세린, 녹차수 등등이 들어있습니다.

 

개봉 후 6개월이내 사용하라는 작은 그림 안내가 있고요.

 

다 사용후 분리배출할 때엔 재질이 다른 라벨은 떼어내고 분리출해야겠지요.

참고로 스프레이 뿌리는 빨대처럼 생긴 부분과 손으로 누르는 분사구 부분은 플라스틱으로 버리면 안되고요.

스프레이도구 부분은 일반쓰레기로 버려야한다고 들었습니다.

환경을 위해 정학한 분리배출도 필요하겠지요.

 

이건 시드물 닥터트럽 스킨 리터닝 세라마이드 접착크림입니다.

시드물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 제품은 생소했어요.

이 크림은 거칠어진 피부 유효 각질을 강하게 밀착시켜주는 퓨어세라마이드 성분을 적용한 크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약해진 장벽을 감싸주고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해주는 크림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각질정리용 크림이라는 뜻이겠지요.





개봉 후 6개월이내에 사용하라고 안내되어있습니다.

 

녹차스킨을 손등에 뿌려보았습니다.

 

톡톡 두들기니 금방 스며든 모습입니다. 녹차스킨은 금방 스며들고요 유분기가 느껴지지않아서 상쾌한 느낌으로 가볍게 바를 수 있는 스킨입니다.

시드물 접착크림을 손등에 짜보았습니다. 튜브형식으로 짜서 쓰는 크림입니다.

편해요.

 

손등에 문질문질한 크림입니다.

전혀 무겁지않고요. 금방 스며들어요.

화장할 땐 소량만 짜내서 톡톡 바르고 화장했습니다.





코옆 각질뜨는 부위, 입술주변 건조한 부분 등에 필요할 때마다 발라주었습니다.

각질정리 정말 되는 신기한 크림이었습니다.

속는셈치고 한번 사보자했는데 대만족이었어요.

바른 날 바로 각질이 덜 뜨는게 느껴졌어요.

다시말하지만 내돈내산후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꾸준히 사용하니 각질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이 눈에 보였고요.

대략 보름정도 꾸준히 쓰고나서 지루성피부염증상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화장품 윗부분에 유통기한 나와있고요.

 

제조일과 유통기한 나와있네요.

하지만 개봉후에는 개봉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사용하라고 그림으로 표시되어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정말 효과가 있을까 하며 혹시나 하는마음에 구입하여 사용한 시드물 녹차스킨과 시드물 닥터트럽 스킨 리터닝 세라마이드 접착 크림 사용 후기 및 지루성피부염 극복후기 였습니다.

지루성피부염은 재발도 쉽다는데요, 다시 나타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마음가짐을 편안하게 가지고

복세편살을 되새겨봅니다.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

 




더운날씨에 더욱 생각나는 메밀소바입니다.

풀무원 가쓰오 메밀소바를 사서 (내돈내산) 직접 끓여먹어 보았습니다.

풀무원 가쓰오 메밀소바는 2인용도 판매되고요, 4인용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풀무원 가쓰오 메밀소바는 면 중 메밀은 20.2% 들어있다고 합니다. 

보관은 냉장보관해야 하고요. 가쓰오 메밀소바에는 메밀생면4개, 메밀스프 4개, 와사비소스 4개, 건더기 4개 이렇게 있습니다.

4명이서 먹기 좋은 양이죠.

식당에 가지않아도 집에서 직접 메밀소바를 끓여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중요한 팁입니다.

가쓰오부시맛 메밀 스프를 냉동실에 2시간 정도 두었다가 먹으면 더 시원하고 맛있겠더라고요.

저는 냉장고에만 두었다가 먹으니 좀 더 시원했으면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요.

역시나 봉지에 팁이 써있었네요.

냉동실에 2시간정도 두었다가 먹으면 더 좋겠습니다.

풀무원 가쓰오 메밀소바는 면을 냄비에 끓이고 찬물에 식힙니다. 

차갑게 해둔 스프는 담아서 먹으면 끝. 너무 간단합니다.





풀무원 가쓰오 메밀소바 1인 구성입니다. 와사비소스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넣으셔도 되고, 안넣으셔도 되겠습니다.

 

1인분만 조리해서 먹었습니다. 냄비에 물을 끓이고요.

 

냉장고에 무가 있길래 무도 갈아봅니다.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3분에서 3분30초간 삶습니다.

 

젓가락으로 살살 저어가며 익힙니다. 저는 3분간 익히니까 식감이 좋았습니다.

 

삶은 면을 찬물샤워해줍니다. 

 

가쓰오부시맛 스프에 건더기 스프 넣고요.

아까 갈아놓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무도 넣습니다.





건더기를 풀어주니 제법 식당에서 먹는 메밀소바 비주얼이 나옵니다.

 

면과 스프를 준비하니 제법 그럴듯합니다.

 

메밀소바 면을 확대해보았습니다. 면이 탱탱하니 맛이 좋습니다.

더운날씨 더욱 생각나는 메밀소바, 집에서도 식당에서 먹던 맛 비슷하게 낼 수 있어서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더욱 좋았던건 조리가 간단했다는 점이고요.

맛있게 잘 먹은 풀무원 가쓰오 메밀소바 내돈내산 직접 사먹고 직접 조리해먹은 후기였습니다.




집에서 삽겹살을 불판에 구워먹으려고 알아보던중

인덕션에도 가능한 고기구이 불판을 발견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세상편한 고기불판이고 세척과 보관도 간단하더라고요.

해피콜이라는 데서 나온 불판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없이 구입했습니다.

해피콜 고기 불판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판매사이트에 기재된 제품 설명에는

가로 39.8cm 입니다. 세로는 28.6cm입니다. 높이는 4cm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해피콜 고기구이용 불판 밑바닥입니다.

이렇게 생겨서 인덕션위에 올려놓고 사용해보니 딱 좋았습니다.

인덕션 포함 모든 열원에서 사용가능한 불판입니다.

일반 가스버너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구이불판이 생각보다 무겁지않고, 너무 큰 모양도 아니어서

고기굽고 세척하고 보관하기에 편하더라고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사서 아주 잘 사용중입니다.

 

해피콜 고기구이 불판은 다이아몬드 코팅이 5중으로 되어있어서 긁힘이나, 부식, 마모에 강하며 열전도율이 뛰어나고 항균력도 좋다고 합니다.

그래도 뾰족한 조리도구나 금속성 조리도구 사용은 조심해야겠습니다.

 

 

고기 굽는 불판 해피콜 고기구이 불판은 약간의 경사와 기름빠지는 구멍이 있습니다.

기름받는 통도 있어요. 그래서 구기구울 때 기름이 빠져서 기름이 좀 덜 튀긴합니다.

그냥 후라이팬에 구웠다가 기름이 많아서 이리저리 기름이 많이 튄 적이 있어서

이 기름구멍이 어찌나 좋던지요.





고기를 구워보려고 인덕션 위에 고기구이 불판을 올려놓고 준비를 해봅니다.

슬림하고 많이 무겁지 않은 고기구이불판이라 편하게 사용중인 불판입니다.

이 불판을 세척할 때엔 철수세미를 사용하지말고 스펀지나 부드러운 천으로 닦으라고 써있습니다.

조리시에는 약한 불에 예열을 하고, 빈 용기 상태로 오래 올려두지말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런 코팅 후라이팬이나 불판을 사용할 때에는 뾰족한 조리도구나 금속성 조리도구로 기스를 내지 않는게 중요하겠지요. 나무주걱처럼 기스를 내지 않는 조리도구 사용이 필요해보입니다.

손잡이부분은 플라스틱재질이다보니 열원이 손잡이 부분을 향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고기구이판에 같이 오는 기름받이 통입니다. 이걸 잘 받쳐놓아야지 안그러면 바닥으로 기름이 다 흐르겠죠.

 

고기구워먹으려고 준비했습니다.

1구 인덕션위에 고기불판을 올려보았습니다.

가스버너위에 올려 놓을 때 가스불 잘 피해서 기름통을 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기름이 튈 수 있어서 기름 튐을 막고자 가드 세우고요.

고기를 구울 준비를 했습니다. 설레는 순간이죠. 고기굽기 직전.

 

고기를 올려보고 잘 구워지는지 살펴보았습니다.

해피콜 고기고이불판 사서 2번째 사용해보았는데 만족입니다.

 

고기가 맛있게 잘 익었고요. 고기굽는데 큰 불편없이 사용했습니다.

특히나 세척이 진짜 편합니다. 후라이팬 씻듯이 저 불판 하나와 기름통 하나 씻으면 끝.

많이 무겁지도 않아서 세척과 보관까지 편한 고기구이 불판이었습니다.

고기구이 불판으로 추천할만한 아이템이었습니다.

 




차박을 하기위해 미니테이블을 알아보던 중 버팔로 미니 캠핑테이블을 구입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후기공유합니다.

버팔로 티탄 2폴딩 미니 캠핑테이블은 티탄소재여서 두껍고 튼튼하다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2단 접이식이라 야외활동이나 차박에 유용한 아이템이더라고요.

티탄 코팅 소재는 스크래치에도 강하고, 녹슬음도 적다고 하네요.

버팔로 미니 캠핑테이블 티탄 2폴딩 캠핑테이블은 이렇게 가방도 같이 있어서 보관이나 이동 시에 편하더라고요.

가방이 꽤 톡톡하고, 괜찮은 재질이었습니다.

 

버팔로 캠핑테이블을 가방에 넣어서 보관하기도 하지만, 다른 걸 담을 수도 있을정도로

질이 괜찮은 버팔로 캠핑테이블 보관가방이 같이 옵니다.

 

버팔로 티탄 2폴딩 미니테이블 가방 뒷면입니다.

 

미니테이블가방 윗부분이고요.

 

테이블을 꺼내봅니다. 비닐에 잘 싸여서 왔네요.

 

티탄소재 코팅이라 스크래치도 덜나고, 녹슬음도 덜하다고 하니

오래오래 잘 사용해야지 다짐하며 꺼내봅니다.

 

옆에 고리를 풀어서 테이블을 펼치면됩니다.

간단하쥬.





여기에도 고리가 있습니다.

버팔로 티탄 2폴딩 미니테이블 손잡이도 달려있어서 테이블도 운반하기가 편한 형태입니다.

 

테이블 구석에 버팔로 로고가 똭 있습니다.

테이블에 버팔로 로고는 이쪽 구석에 하나, 저쪽구성에 하나해서

총 2개의 로고가 똭 있고요.

 

캠핑테이블을 펼칠 때 고리를 풀고, 캠핑테이블을 접을 때 접은 뒤 고리로 잠그기하면 됩니다.

 

 

 

버팔로 캠핑테이블 접은 모습입니다.

색이 마음에 듭니다. 구입후 만족높음.

티탄 소재 부분 색도 마음에 듭니다.

가격도 마음에 들었고요.

 

테이블 안쪽면입니다.

 

버팔로 티탄 2단 폴딩 미니테이블 펼친 모습입니다.

상판에 오염물이 묻어도 거슬리지않을 색이죠. 재질도 휴지로 슥 닦으니 슥 닦이는 슥슥 재질입니다.

음식올려놓고먹고 뒷정리하기에 부담없는 재질로 보입니다. 





테이블을 다 펼치면 가로 60cm , 세로40cm 이고요.

이 테이블은 높낮이가 조절됩니다.

26cm 또는 35cm로 높이가 조절됩니다.

버팔로 미니테이블 높낮이 조절되는 부분입니다.

높낮이는 26cm 또는 35cm가 됩니다.

무게는 약 1.8kg이라고 판매사이트에 써있어요.

테이블 밑에 발 부분은 safe cap 장착하여 미끄러짐이나 흔들림이 없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특수와셔를 사용하여 뻑뻑하지않고 부드러운 부분이라고 

판매사이트에 쓰여있는데요. 정말 부드럽게 잘 펼쳐지고 접히는 부분입니다.

 

버팔로 캠핑테이블 티탄2폴딩 미니테이블 펼쳐서 사용한 모습입니다.

 

야외에서 이렇게 사용하니 세상편하고 간단한 테이블이네요.

차박할 때 차안에서 펼쳐서 써봤는데 딱이었습니다.

 

 

버팔로 티탄2폴딩 미니 캠핑 테이블 구매 및 사용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