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하우스 룩앳마이아이즈 카페 시리즈인 초코초코딸기초코와 달달한 대추차 발색후기입니다.

그리고 에뛰드하우스 룩앳마이아이즈 쥬얼 시리즈인 사랑하시개 발색후기입니다.

저렴이 아이섀도우중에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고요. 은은하며 색감이 어느옷에나 잘어울릴만한 아이템이지요.

아이섀도우 이름도 너무 귀엽고 재미있네요.

내가 직접 구매하여 발색해본 후기 남겨봅니다.

차례대로 달달한 대추차, 초코초코딸기초코, 사랑하시개 순서입니다.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달달한 대추차, 초코초코딸기초코, 사랑하시개 뒷면입니다.

2022년까지 유효기간 넉넉하네요.

 

에뛰드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달달한 대추차, 초코초코딸기초코, 사랑하시개 뚜껑을 열어서 색을 봅니다.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달달한 대추차 클로즈업입니다.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초코초코딸기초코 클로즈업했어요.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사랑하시개 클로즈업입니다. 사진에는 펄이 큼직큼직해보이는데요.

실제로보면 입자가 좀 더 고운 은은한 펄이에요.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달달한 대추차를 손가락으로 스윽스윽한뒤

팔목에 2회정도 문질문질해본 샷입니다. (다리아니고 팔목이고요.)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달달한 대추차를 손으로 더 스윽스윽 바르고 팔목에 3~4회 문질문질 해본 샷입니다. 약간 말린장미빛이면서 눈에 펴바르기 부담없으면서 음영도 자연스레 나올듯한 색이에요. 너무 좋아요.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초코초코딸기초코를 검지손가락으로 스윽스윽 묻히고 팔목에 2회정도 문질문질했습니다. 색이 좀 짙으죠. 쌍꺼풀라인이나 아이라인 풀어줄 때 쓰기 좋은 자연스러운 짙은 색 아이섀도우에요.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사랑하시개를 손가락으로 스윽스윽 묻혀서 팔목에 2회정도 문질문질 한 샷입니다.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사랑하시개 3~4회 정도 발색했습니다.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사랑하시개를 더 덧칠 발색했습니다.

 

펄이 너무 은은해요. 카메라에 잘 안담겨요. 요리조리 팔을 돌릴 때마다 반짝반짝, 과하지않으면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펄 섀도우입니다.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달달한 대추차, 초코초코딸기초코, 사랑하시개를 조합하여

예쁜 눈화장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데일리로 문안하게 사용하기 좋은 저렴이 에뛰드 아이섀도우 발색후기였습니다.

 

 

 

 

 




요즘 코드 없는 청소기가 주류가 되었습니다
충전식으로도 충분이 출력을 내어서 인기가 많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다이슨과 LG 코드 제로 가 있습니다  다이슨 v8을 분해해서 청소해 보겠습니다

충전기를 제외한 다이슨 전체 부품입니다 앱솔루트 제품이라서 대부분이 다 있네요 다이슨는 대부분의 부품을 찰탁 분해 할 수 있습니다  본체와 봉 그리고 청소 도구 6개가 있네요

우선 위의 세 가지 도구는 물에 그냥 씻으시면 됩니다 또 별도의 청소가 그리 많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작은 부분를 청소할 수 있는 전동 롤러입니다 이 부품의 경우  별도의  분해 장치가 있지는 않습니다. 커터칼을 이용해서 머리카락 같은 것을 제거해주면 됩니다 모터가 들어 있기 때문에 물에 세척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

커터칼로 끼인 머리카락을 제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머리카락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네요 머리가 긴 사람이 있으면 머리카락이 엉키기 마련입니다 다이슨은 머리카락이 엉키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지인으로부터 들었지만 완전 이 엉키지 않는 것은 아니더군요






다음은 봉입니다 봉안에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을 해봤지만 특별히 많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빠른 바람으로 공기가 이동에서 먼지가 쌓일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물로 세척도 가능해 보이네요

카펫을 청소하는 도구 입니다 아래에 롤러가 돌아가고  머리카락이 엉킬 수 있습니다 엉킨 머리카락을 커터칼로 제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간단히 커터칼을 이용해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위의 청소 도구를  더 분해해 볼까 해서  드라이버를 가져왔습니다 다이슨의 나사는 별 모양인데요 별 렌치가 있지만 사이즈가 맞지가 않네요 더 작은 별 모양 렌치가 있어야 분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음 기회에 별 렌치를 구매해서 분해해보려고 합니다.






별 렌치 사이즈가 너무 크네요  아쉽습니다

다음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마루바닥 청소 도구 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만큼 가장 많은 이물질이 끼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이 도구는 꼭 청소를 해야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뒤집어서 바닥 부분을 보면 왼쪽 부분의 플라스틱으로 생긴 나사가 있습니다 일자 모양이네요 일자 드라이버를 이용에서 시계 반대편으로 90도 돌려줍니다 드라이버가 없다면 동전 같은 도구를 이용해도 됩니다 하지만 드라이버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플라스틱 나사못이 상할 수 있기 때문에요






시계 반대편으로 90도 돌렸을 때 끝까지 돌릴려면 턱을 하나 지나야 합니다 이렇게 만든 이유는 진동으로 나사못이 돌아가서 분해 되는 것을 막고자 턱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과감히 끝까지 돌려줍니다

이후 왼쪽 측면을 보면 검은색으로 화살표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플라스틱 커버를 위로 들어 올립니다

플라스틱 커버를 완전히 위로 들어 올린 모습입니다  이제 분해가 될 것 같죠

플라스틱 커버가 분해된 모습입니다 오른쪽에는 롤러가 보이네요

롤러는 왼쪽으로 그냥 집어 당기면 됩니다 롤러 올까 모터에서 분해되는 모습입니다  롤러와 모터사이에는 윤활 액이 도포되어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모터와  측면 부위에 머리카락이 끼어 있을 수가 있습니다 커터칼을 이용해서 머리카락을 끊어서 제거해 줍니다 더 이상의 분해가 힘든 만큼 물에 세척하지 않고 꼼꼼이 청소를 해야겠습니다
마루  바닥 롤러 청소가 굉장이 중요한데요 이 부분을 좀 자세히  다뤄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본체가 남아 있네요 본체 경우  먼지통을 청소하는 방법은 대부분에 사용자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먼지통 청소는 물에  완전히 씻은 후 건조를 해줘야 합니다 이 부분은 예전에 했기 때문에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꼬깔콘 모양의 필터입니다 필터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구입해서 교체해야 합니다 필터의 사용 주기가 넘어서면 먼지를 빨아당기는 힘이 약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본체 뒤쪽에 있는 헤파 필터입니다 헤파 필터도 시계 반대편으로 약간 돌리면 바로 분해가 됩니다 이 부분은 별도의 청소가 불가능하고 새 제품으로 구입하여 교체해야 합니다

헤파 필터를 완전히 분해한 모습입니다

이상  다이슨 청소기를  분해해서 청소하는 과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해볼 수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마루바닥 롤러 경우  사용하다 보면 거의 머리카락이 끼기 때문에 청소가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 헤파 필터나 꼬깔콘 모양의 필터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줘야 되구요 먼지통의 경우 가장 많은 먼지들이 들어 있기 때문에 박테리아 서식 환경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에 완전히 세척해서 완전 건조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지통의 경우 부품들이 약간 복잡한 대요 분해를 해 보다 보면 쉽게 청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상 다이슨 청소기의 청소 분해  방법이었습니다





살면서 대부분에 사람들이 허리 통증으로 고통스러워 합니다.
인간의 직립보행하면서 얻게 된 어쩔 수 없는 질병 중에 하나 .
치통, 허리 통증, 치질 이런 질병들은 흔하지만 지속적으로 생활의 질을 떨어뜨리는 고통 입니다.
허리가 아픈 이유 중의 하나는 잘못된 자세일 수 있는데요.  잘못된 자세를 쉽게 교정해주는듯한, 통증을 줄여주는 제품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척추 모양의 플라스틱 제품인데요. 간단히 이 제품 위에 누워서 쉬기만 하면 됩니다.  몸무게가 척추를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펴 주게 됩니다.
미국 FDA에서 승인이 난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모양의  판에 고무가 척추 모양으로 부착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스파인웍스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척추측만증 같은 경우 약간의 교정 효과를 볼 수 있지않을까 짐작 추측해봅니다.
두 개의 고무 사이에 척추가 들어가서 뼈를 직접 누르는 것이 아니라 뼈주의에 근육을 눌러주는 형식입니다.
고무가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고 또 척추나 허리의 통증이 완화가 되어 주기적으로 사용중입니다.

엉덩이 쪽 척추가 닿는 부분입니다. 높이가 상당히 높은데요. 처음 스파인웍스 위에 누웠을 때 엉덩이가 바닥에 닿지 않는다면  척추가 많이 변경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처음에는 올라가 누워 있는 것이 상당히 힘들었는데 5분 정도 누워 있으면 척추가 모양을 잡으면서 굉장히  편안한 느낌이 들고 또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스파인웍스 위에서 시원함 때문에 잠이 드는 경우도 꽤나 있는데요 장시간 사용하지 말라고 안내문이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제품이 허리 건강에 도움을 줄까 의심스러웠지만 사용후 요통이 굉장히 많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저의 허리 통증의 이유가 잘못된 자세로 인해 발생했나 짐작해봅니다.
디스크 이상으로 요통이 발생했을 때 이 제품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디스크 문제가 있는지 지인 사용한 바로는 큰 효과는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에 따라서 처음  스파인웍스에 올라갔을 때 많이 불편해하는 사람과 편한 자세를 쉽게 취하는 사람이 구분되는 것을 보면 사람마다  척추가 변형된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은 삼만 원 정도로 플라스틱과 고무라는 원재료에 비에서는 싼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의료 보조기구들이 비싼 점을 감안하면 스파인웍스는 저렴한 편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플라스틱 마감처리가 그리 깔끔하지가 않습니다. 플라스틱 색상도 약간은 촌스러운 경향이 있는데요. 스파인웍스를  카피한 듯 보이는 국내 제품들이 꽤나 있습니다. 하지만  오리지날 제품이 좋을 것 같아서 스파인웍스를 선택했습니다.





 

 


스파인웍스 바닥 부분입니다. 고무가 6개 있어서 바닥에서 쉽게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뒷면 아래를 보면 제조기 미국으로 나와 있습니다. 마감이 견고해보이진 않지만, 저가형 통증해결 기구이고, 만족도높게 사용중이라 개의치않고 넘어갑니다.







스파이웍스를 산 사람들 중에 반 정도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는듯합니다.  하지만 3만원 정도를  투자해서 자세가 교정되고 요통이 완화된다면 충분히 투자해볼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의원에서 하는 추나 치료 같은 경우 지속적으로 받으면 비용이 꽤나 많이 발생하니까요.

스파인웍스 위에 10분 정도 누워 있으면 척추가 시원한 느낌도 들고 척추 주위의  몸이 바닥으로 당겨 가면서 몸 전체가 시원해  지고 가슴이 짝 펴지는 느낌이 들어 잠이 솔솔 오게 됩니다.
요통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점 외 이런 시원한 점이 있어서 거의 매일 사용하는 편입니다.

효과를  보지 못한 반 정도의 사람들이 중고나라에 매물로 올려놓은 것도 있으니 중 고를 사는 것도 나쁘지 않으나 고무 부분이 손상이 없는 제품으로 사는 것도 고려해볼 부분입니다.

 




간혹 짜장면이 먹고 싶을 때가 있죠.

지인 추천으로 찾아가 본 의정부시 금오동 금성루라는 중국집입니다.

큰 길가에서 안보이고요. 길 안쪽에 소박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 두 분이 열심히 장사하시는 분위기에요.

금성루의 위치는요 의정부시 금오로 23번 길 11(의정부시 금오동 221-45)입니다.

식당에 따로 큰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는 건 아닌데요. 한적한 길가에 자리 잡은 식당이라

식당 앞 길가에 요령껏 주차하면 되는 분위기였어요.

이 식당은 맛있어서 두 번 찾아가서 먹어보고 블로그에 글 남깁니다.

금성루에는 짜장면, 간짜장, 유슬 짜장, 불타는 짜장, 짬뽕, 볶음밥, 탕수육, 양장피, 깐풍새우, 팔보채, 가락국수 등

식사류와 요리류들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깐쇼새우, 고추잡채, 라조육, 유산슬 등의 요리를 하고 있네요.

식당 내부는 굉장히 소박하고 아담해요. 메뉴 옆에 해충차단 기계같은게 달려있는 것 같아요.

파란불빛나는 해충박멸 기계같은데요.





의정부 금오동 맛집 금성루 식당은 넓지는 않아요.

테이블 있는 곳 있고요. 저 안쪽에 방도 마련되어있는데.  방에서는 안 먹어봤어요.

식당이 잘 들여다보이더라고요.

사장님과 사모님 두 분만 계신 식당 같아요. 두 분이서 매우 열심히 조리, 준비 등을 하시는 게 보여요.

의정부 맛집 금성루 중국집 식당 내부입니다. 안쪽에 좌식 식사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금성루 식당 테이블에 앉아서 바깥 내다보고 찍어봤어요.

하늘이 굉장히 파랗네요.

지인추천으로 방문했던 금오동 맛집 금성루에서 간짜장을 저번에 너무 맛있게 먹어서 이번에도 간짜장 주문했습니다.

유슬 짜장이라는 게 있는데 다음번엔 그걸 먹어보려고요.

금성루 짜장면 가게에는 계란 프라이와 오이채를 올려주세요.

금성루 간짜장의 양념이에요.

너무 좋은 게 돼지 냄새 하나도 안나고요. 양념이 너무 맛있어요.

다 비슷비슷할 수도 있는데 이 집 간짜장 양념은 계속 한 번씩 찾아가서 먹고 싶은 맛이랄까요.

면 위에 간짜장 양념 얹어서 먹어봅니다.

면도 탱탱하니 괜찮았어요.





의정부시 금오동 간짜장, 짜장면 맛있게 하는 맛집 금성루 추천합니다. (물론 입맛의 개인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

나중엔 다른 요리도 먹어봐야겠어요.

 



오늘은 시계가 되는 블루투스 스피커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즈음은 블루투스 스피커가 보편화되어 있는데요 시계를 별도로 사용하고 블루투스 스피커도 사용을 하면 자리 차지를 많이 하게 됩니다.

 

이 두 가지 기능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괜찮은 스피커가 있더라구요.

스피커가 그렇게 크지 않고 외관은 모던 하게 생겼습니다. 

 협탁에  놓았더니 높이가 맞지 않아서 나무 조각을 이용해서 높이를 좀 높여놓았습니다.
이  스피커에 장점으로는 시계를 사용하면서 스피커 기능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라디오도 되구요 하지만 라디오가 잘 잡히지는   않습니다.
안테나는 내부에 있는 것 같습니다.
별도의 안테나 선이 있지는 않습니다.
잡음이 조금 나는 것을 감수한다면 유용하고 괜찮게, 가성비좋은 제품으로 쓸 수 있습니다.

버튼은 상단에 여덟개가 있는데요. 오디오부 그리고 시계 관련 버튼들이 있습니다.
이 스피커는 시계 기능이 주된 기능으로 쓰고자 하는 사람한테 적당한데요. 시계 기능이 약간 아쉬운 점이 처음에 있었습니다.

블루투스를 연결했을 때 시계가 드는 게 아니라 블루라는 글자가 떠서 시간 확인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계 부의 버튼을 누르면 시간이 다시 나오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설명서에 있는 딱히 없는 내용이 더라구요.

알람은 두 개를 설정할 수 있고 알람 소리로 자체 내장된 소리 라디오  그리고 S 디카드에 내장된 음악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외국의 영화를 보면 시계 기능과 라디오 기능이 같이 되어 있는 제품을 많이 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라디오를 이용에서 천천히 일어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시계 부가 나오는 전면은  거울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지문이 묻는 점이 단점이지만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네요.
100%라고 적혀 있는 부분은 배터리 충전 률입니다.
아쉬운 점은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을 때 시계를 나오게 했을 경우 온도가 나오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온도계가 정확하지 않고 대략의 온도만 나오니 크게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스피커에 음질은 그냥 보통 수준입니다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4만원에서 오만 원 정도의 스피커지고 는 가성비가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음량도 크게 올라가도 그렇게 많이 깨지지 않더라구요

.

후면부를 모시면 전원 버튼과 충전 짹 그리고 SD 카드 내일 삽입할 수 있는 슬러시 있고 외부입력을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별도의 아답터가 제공되지는 않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유에스비 아답터를 사용하면 됩니다

저의 경우 항상 블루투스 기능을 켜놓고 언제든지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놓은 상태에서 시계 기능을 쓰고 싶어서 이 제품을 샀습니다 그래서 이동이 없는 침대 주변에 항상 충전해주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에 블루투스와 연결하면 싶게 음악을 켤 수 있습니다 음량이라든지 다음 곡 넘어감 같은 경우도 잘 연동이 되더라구요

시계 부분에 스노우즈 기능이 있는데요 이 부분은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알람이 울렸을 때 한 번  누르면 스누즈 두 번 연속으로 빠르게 누르면 알람이 꺼지지 됩니다. 아침에 정신 차리지 않고 빠르게 두번 누르지 않으면 다시 알람이 다시 울리게 되므로 아침에 확실히 일어나는데 도움을 주더라구요.
전원 연결 부가 왜 상단에 위치했는지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단에 위치하면 더 깔끔할 것 같은데 말이죠.

외관을 봐서는 스피커가 내부에 몇 개 존재하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스피커에 방향은 후면 그리고 측면을 향해 있습니다.

제조국은 역시 중국이네요 생산 연도는 해 만들어진 제품이네요

시계 기능을 사용하고자 산 스피커인데 대부분 만족하지만 시계 앞에 영은 빠져 쓰면 좋겠습니다.  시간을 읽을 때 가독성이 약간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저 매뉴얼 인데요 버튼이 8개이고 설정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처음에 세팅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져보면 쉽게 익숙해지는 제품입니다.

블루투스가 잡히는 거리는 벽을 두 개 정도 통과해도 충분이 연결이 되더라구요. 가장 안에서는 항상 블루투스가 잡힌다고 보시면 됩니다. 블루투스 기능을 항상 켜주면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스마트 락 기능을 사용에서 잠금 해제를 유지한다든지 하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보통 보스나 제이비엘 같은 그런 브랜드가 우리한테 고급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데요. 캔스톤이라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기능과 성능이면 꽤 만족도 높게 사용을 계속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상 가성비 괜찮은 시계겸 블루투스 스피커 리뷰였습니다.




필립스 미니 블렌더, 소형 믹서기 HR2630/90 구매 후 사용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집에서 채소나 과일을 갈아서 먹고싶은데, 큰 믹서기가 무겁고 사용하기 부담스러울까봐 소형 미니 믹서기 블렌더를 검색해서 엄청 비교해보다가 필립스 HR 2630/90을 구매하였습니다.

믹서기는 이렇게 생겼어요. 다 분리가 되고요 무게가 굉장히 가볍기 때문에

사용, 세척, 보관이 매우 편합니다.

저 투명 몸통은 플라스틱입니다.

저희는 말랑말랑한 토마토 정도만 갈아서 먹을용도여서 플라스틱재질로 구매했습니다.

필립스 미니블렌더 미니 믹서기 소형믹서기라고 할까요. HR2603의 본체에 버튼은 두개만 있습니다.

1단계와 2단계 선택해서 눌러서 사용가능합니다.





필립스 HR2603 본체 밑에 주의 사항이 써있네요. 표시된 용량 및 작동시간을 초과하지 말것. 본체를 물에 넣거나 흐르는 물에 세척하지 말것을 당부하네요.

 

필립스 HR2603 투명몸통과 칼날이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필립스 HR2603 의 칼날입니다. 고무 패킹이 분리가 되는데요. 세척과 건조시엔 분리하여 세척과 건조하길 추천합니다.

고무패킹이 끼여진 상태로 세척후 보관하니 곰팡이가 살짝씩 올라올려고 해서 씻어내느라 신경썼어요.

그 이후부터는 칼날 테두리 고무패킹은 탁탁 흔들면 빠져나오므로 분리하여 세척 및 보관을 추천합니다.

 

필립스 미니블렌더 HR2603 의 투명몸통에 뚜껑을 닫은 모습입니다. 강하게 탁 끼워닫아야하고요.

뚜껑을 열 때에는 힘줘야하고요.





필립스 미니블렌더 HR2603 투명몸통 및 칼날 연결하여 본체에 연결할 때 저 홈을 잘 맞춰끼우면 됩니다.

작동이나 조립 사용이 너무 편하고 가벼워서 좋아요.

 

필립스 HR2603 의 모양인데요. 슬림하고 소형이라 사용하기 편해요.

크기가늠을 위해 물티슈와 각티슈를 옆에 놓고 비교샷 찍어봤습니다.

필립스 HR2603 의 칼날은 스테인레스고요. 칼날달린 부분 뒤집어서 밑부분의 모양입니다.





필립스 HR2603 왕토마토 8등분하여  물 소량과 함께 넣어서 갈았습니다.

1버튼 한두번 눌렀을 때 사진이에요.

필립스 HR2603 미니블렌더 미니믹서기 1버튼으로 여러차례 누르면 이처럼 금방 토마토쥬스가 완성되지요.

토마토에는 몸에 좋은 성분이 많아서 자주 먹고 있어요.  작동중에 과열된 타는 냄새같은거 별로 안나고요. 잘갈려서

자주 사용중인 제품이에요.

아 토마토쥬스찍은 사진이 흔들렸네요. 이런.ㅎㅎㅎㅎㅎㅎ.





금방 분해하여 투명몸통 세척한 사진입니다. 가벼워서 사사삭 씻기 너무 편해요.

많이 검색해보고 가성비좋은 미니블렌더 소형믹서기 미니믹서기 필립스 HR2603  꽤 괜찮게 사용중인 후기였습니다.

 

 

 




보만 핸디형 스팀다리미인 보만(BOMANN) DB8230 구매후 사용 후기입니다.

인터넷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더라고요.

집에 큰 다리미만 있어서 무겁고, 다리미판 깔고 세팅하는 것도 귀찮아서

핸디형 스팀청소기 가성비 좋은걸로 검색하다가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확실히 일반다리미보다는 사용하기 편하더라고요.

주의할점은 뜨거운 스팀이 나오다보니 화상을 입지않도록 조심하면 꽤 편리하게 사용할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보만 핸디형 스팀다리미인 보만 DB8230 제품은 굉장히 귀엽게 생겼어요.

색도 흰색과 회색의 조합으로 괜찮아요.

보만 핸디형 스팀다리미인 보만 DB8230 옆모습입니다.

손으로 잡기에 편한 디자인이긴해요.





보만 핸디형 스팀다리미인 보만 DB8230 의 윗모습입니다.

스팀을 표시하는 그림이 귀엽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품의 앞모습입니다. 구멍이 뽕뽕 뚫려있고, 밑에 솔모양이 달려있습니다.

마치 옷을 빗질하는 느낌이랄까요.

물넣는 부분엔 물 최대양 표시선이 있고요.

정수물 사용을 권장한다고 나옵니다. 간혹 석회가 많은 수돗물을 넣어서 다림질할 경우

옷에 흰 석회들이 덕지덕지 먼지처럼 붙을 수 있어서 저희도 꼭 정수물을 넣어 사용중입니다.





보만 핸디형 스팀다리미인 보만 DB8230 의 전원 버튼입니다. 플러그 연결하고

전원버튼 켜면 됩니다.

 

보만 핸디형 스팀다리미인 보만 DB8230 의 작동버튼입니다.

전원을 켠 후 이 부분을 작동시키면서 옷을 다릴 수 있는데요.

계속 작동시켜서 스팀이 계속 나오게 세팅하거나, 아니면 버튼 누를 때 마다 스팀이 나오게 하거나

세팅이 가능한 작동 버튼입니다.

 

보먼 핸디형스팀다리미 보만 DB8230 에서 물 넣는 부분은 양쪽 끝을 잡고 잘 당기면

빠집니다. 넣었다 뺐다 하면 됩니다.





보만 핸디형스팀다리미 전원연결하면 처음에 빨간불 들어오고요.

열 받아서 작동가능해지면 초록불들어옵니다. 이때 사용가능합니다.

보먼핸디형스팀다리미 보만 DB8230 스팀다리미로 다려봅니다.

 

집에서 마100%로 , 특히 굉장히 뻣뻣한 마섬유 셔츠 구김이 많은 옷을 준비했습니다.

 

대충 슥슥 다려봤더니 주름이 금새 펴지더라고요.

똥손으로 다리기 편하고, 가성비 매우 좋은 핸디형 스팀청소기 만족입니다.

핸디형 스팀청소기가 가격도 저렴하고, 자리차지도 안하고 편리한 핸디형 스팀청소 보먼 DB8230 구매후 사용후기였습니다.

 

 

 

 

 

 

 

 

 

 

 

 

 

 

 

 




엘지 프라엘 LG Pra.L 에서 가정용 피부관리 기기 광고를 많이 하더라고요.

4종 세트가 있는데

이전에 엘지 프라엘 토탈 리프트 업 케어를 구매 하여 사용하다보니 만족도가 높아

다른 제품을 더 구매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와 엘지 프라엘 더마 LED마스크를 구매했지요.

먼저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BBJ2 후기부터 써보겠습니다.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한 후기입니다.

먼저 이런 제품을 사용하니 사용하기 전보다 피부가 좋아지거나 또는 덜 노화되겠구나 싶은

마음의안정을 가져다 주어 노화에 대한 깊은 고민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었습니다.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부스터는 인터넷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정품 상자와 포장이 되어있었는데요. 이미 다 버리고 사용한 지 몇달 째 되어

박스사진은없고 실제 사용중인 제품 사진만 올려봅니다.

 

엘지 프라엘 피부 관리 홈케어 기기 중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구매하면

여러가지 안내, 사용방법 설명서 등이 있는데요.

저는 이 간편설명서 보면서 사용해요.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설명 부분이에요.

클렌징 모드와 부스팅 모두 두 가지가 있습니다.

클렌징 모드로 할 때에는 수분젤을 바르고 3분가량 얼굴을 문질문질 해주고요.

그 후 세안 하고 얼굴에 기초화장과 비타민C세럼을 바른 뒤 3분간 얼굴을 문질문질 해주면 끝납니다.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를 얼굴에 문질문질 할 때

갈바닉 이온 부스터를 그림처럼 사용하라고 나와있어요.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기기 모양입니다. 한 손에 잡기 편한 디자인이고요.

그리 무겁지 않아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엘지 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아랫부분에 충전 잭 연결하는 곳이 있어요.

충전잭을 꽂아도 되고, 충전기에 세워놓아도 됩니다.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기기 작동 버튼 있는 쪽입니다.

맨 위에 전원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들어오고요

바로 아래에 클렌징 모드 버튼을 누르고 클렌징 모드 사용.





끝나면 세안 후 기초화장품, 비타민C세럼을 바르고 부스팅모드 누르고 사용하면 됩니다.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윗부분 금색 부분이 매끈합니다.

저 부분을 얼굴에 문질문질 해줍니다.부스팅모드일 때에는 따끈따끈합니다.

엘지 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BBJ2 뚜껑입니다.

이 뚜껑을 덮으면 자외선이 나와서 갈바닉 이온 부스터의 청결유지에 도움이 되나봅니다.

불이 들어오기 위해 저 안에 동전모양 전지가 들어갑니다. 제품구매하면 같이 오는데요.

제품 사용하다보면 전지가 수명을 다해서 교체해줘야 하는 때가 오더라고요.

인터넷에서 대량으로 구매해놓고 사용중입니다.

 

엘지 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BBJ2 뚜껑을 덮은 모습입니다.

저렇게 잠시 불이 들어와서 살균소독의 기능(?)을 하는듯합니다.





엘지 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얼굴 닿는 면이 저 노란부분이에요. 작동시키면 따뜻해집니다.

엘지 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BBJ2 충전기에 세워서 충전하는 모습입니다.





몇달 사용해본 결과

이걸 하고 난 다음날 화장이 잘 되는 느낌이고 피부가 촉촉해졌구나 싶은 느낌.

 화장품 흡수를 도와주겠구나 하는 느낌적인 느낌.

주위에서 피부가 환해졌다는 소릴 들은 적 있음.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화장품의 효과를 더 빨리 볼 수 있을듯한 기기구나. 하는 느낌.

추천할만한 제품인듯.

나에겐 괜찮은 기계이니 계속 사용해야겠다. 

 




입생로랑 워터틴트인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의 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색상은 602, 612 입니다.

입생로랑의 틴트는 색이 너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발색도 너무 잘되지요.

이번에 촉촉해보이는 워터틴트를 구매하여 사용해보고 후기를 적습니다.

결론은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중이고요. (내돈주고 산 후기)

입생로랑 틴트는 케이스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 마음에 들어요.

과하지도 않으면서 뭔가 깔끔하게 예쁘다고 할까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 틴트는요 색이 자연스럽게도 되고, 조금 더 덧바르면 색상이 더 진하게도 표현되네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입생로랑 워터스테인 602호입니다.





 

 

입생로랑 워터틴트-입생로랑 워터스테인 612호입니다.

 

 

입생로랑 워터틴트-입생로랑 워터스테인 602호는 겉에서 보는것처럼 612보다 연한 색감인것이

보입니다. 자연스러운 발색, 과하지않은 생기도는 입술표현에 적합해보입니다.

 

입생로랑 워터틴트-입생로랑 워터스테인 612호입니다. 겉에서 봐도 602보다는 조금 진해보여요.

602보다는 진한색, 틴트같은 진한 느낌을 원할 때 좋아요.

그래도 입생로랑 워터틴트 워터스테인 612호는 한번 발랐을 때와, 여러번 발랐때 차이가 있어서

원하는 색감이 나오는 만큼 덧바르면 되겠지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2호 입니다.

바르는 부분모양이 입술의 구석구석 닿기가 좋은 형태에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2호 입니다.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2호 입니다.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2호를 팔목에 한번 발랐을 때의 색감입니다.

발색이 너무 예쁘죠.

입술에 바르면 입술색에 자연스럽게 붉은빛 감도는 느낌이에요. 막 진한 느낌은 아니고요. 굉장이 자연스러운 발색이 돼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2호를 팔목에 두번, 세번 덧바른 발색입니다.

여러번 닿으면 입술이 더 진해지는 느낌이라기보다는

같은 색이 계속 되는 느낌이었어요. 입술에 자연스러운 광택이 표시되어 좋았어요.  매트한 느낌의 틴트가 아니라

뭔가 반투명한 붉은색이랄까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12호가 제일 왼쪽입니다.

조금전 입생로랑 워터스테인 602호(오른쪽 두개) 발색샷과 비교해보려고 옆에 발랐습니다.

손재주없는 티가 나는 발색샷이네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12호를 두세번 덧바른 모습이 왼쪽에서 두번 째입니다.

602호가  투명한 붉은색 느낌이라면 612호는 조금 더 색을 진하게 표현이 가능한 느낌이었어요.

입생로랑 워터스테인 612호는 웜톤 쿨톤 다 어울리는 붉은색같아요.

 

입생로랑 워터틴트 - 워터스테인 602호 두개 발색한 부분과 612호 두 개 발색한 부분을 휴지로 한번 쓱 힘주어 닦았습니다.

조금 연해보였던 602호(오른쪽 두개)의 지속력도 꽤 괜찮지요.

입샐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 602호(오른쪽 두개)와 612호(왼쪽 두개)를 지워보았습니다. 그런데 팔이 붉은 색이 될 만큼 힘주어서 빡빡 여러차례 문질러 닦아보았습니다.





입생로랑 워터틴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2, 612 구매 후 발색 후기였습니다.




수제버거 맛집을 찾아 다니다가 양주시 옥정동 버거스테이지에 가보았습니다.

수제버거는 패스트푸드 햄버거와는 다른 맛이 나죠.

그래서 수제버거가 한번씩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옥정동에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면서 음식점들도 새롭게 많이 생기더군요.

폭풍검색 후 수제버거집이 있길래 지나가다가 들러보았습니다.

양주시 옥정동 수제버거집은 양주시 옥정동로7가길 44에 있습니다.

지번주소로는 양주시 옥정동 967-4이고요.

건물 지하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걱정 없습니다.

새로 지어진 건물 2층에 있습니다.





아담한 수제버거집이더군요.

주문은 기계에서 하시면 됩니다.

주문하고 앉아서 받은 냅킨이 귀엽네요.

 수제버거 맛집일듯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문기계에서 치즈버거와 에그버거, 스프라이트 주문하고

자리에 앉으니 음료수를 갖다주더라고요. 빨대는 요즘 대세에 맞게 일회용 빨대가 아닌,

스테인레스 빨대였습니다.

창밖이 내다보이는 테이블에 앉았는데 음료와 맥주 가격표가 있었어요.

우리는스프라이트만 먹기로.

옆에 테이블에서는 병맥주 시켜서 가볍게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수제버거집인데 맥도날드 감자들고 있는 귀여운 인형 소품들이에요.

옥정동 수제버거집 버거스테이지에요.





내돈주고 사먹은 증거 영수증입니다. ㅎㅎㅎㅎㅎ.

양파와 토마토를 추가해서 먹어야 더 맛있다고 느껴지는 개인적인 식성이고요.

추천합니다. 패스트푸드 햄버거가게에서도 토마토는 무료로 추가되는 곳이 있어요.

토마토는 몸에도 좋고, 느끼할 수 있는 햄버거를 더 상큼하게 먹게 해주는

소중한 식재료에요. 추가해서 햄버거를 드셔보세요. 추천추천.

양주시 옥정동에 있는 수제버거 맛집이라고 판단중인 버거스테이지 내부입니다.

옆에 손님계신 테이블쪽 피해서 조심스럽게 찍어보았습니다.

식당내부가 깨끗.깔끔했습니다.

 

원래 음식나오면 바로 찍어야하는데

수제버거가 나오고 허겁지겁 먹다가 또 찍었습니다. 음식사진 잘 못찍는 사람인지라

실제 맛보다 훨씬 못하게 나온듯하지만.





그래도 수제버거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그래서 또 찾아갔었드랬죠.

 

 

양주시 옥정동 수제버거 맛집 버거스테이지에서 시킨 수제버거

치즈버거사진입니다. 너무 못찍었지만, 맛있습니다.

 

옥정동 버거스테이지 치즈버거옆에 어니언링 같이 나옵니다.

어니언링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주시 옥정동 수제버거집인 버거스테이지의 시그니처메뉴같아요.

치즈버거.

 

양주시 옥정동 버거스테이지에서는 수제버거 고기패티를 100% 소고기를 사용하나봅니다.

벽에 귀엽게 인테리어가 되어있길래 찍어보았습니다.





양주시 옥정동 버거스테이지는 4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니

이 시간은 피해야겠네요.

양주시 옥정동 버거스테이지는 배달의 민족으로 배달도 되네요.

테이크아웃하시는 손님 계시더라고요.

 

양주시 옥정동 버거스테이지 주차장 안내판입니다.

편안한 주차가 가능해서 좋았어요.





양주시 옥정동 수제버거 가게 버거스테이지를 한번 더 찾아갔습니다.

이번엔 감자튀김, 치즈버거, 머쉬룸버거를 시켰습니다.

수제버거 식당인 버거스테이지에서 이번에는

토핑추가를 안하고, 그냥 기본으로 시켰습니다.

두번 째 갔을 때엔 햄버거빵에 깨가 잔뜩 올려져있더라고요.

(나는 깨가 없는 빵이 좋은데. 지금은 어떻게 판매되고 있을려나? 궁금)

 

양주시 옥정동 수제버거 맛집 버거스테이지 입구입니다.  가족이나 연인들 간단하게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 좋은 수제버거 맛집 버거스테이지 없어지면 안돼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