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프라엘 LG Pra.L 에서 가정용 피부관리 기기 광고를 많이 하더라고요.

4종 세트가 있는데

이전에 엘지 프라엘 토탈 리프트 업 케어를 구매 하여 사용하다보니 만족도가 높아

다른 제품을 더 구매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와 엘지 프라엘 더마 LED마스크를 구매했지요.

먼저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BBJ2 후기부터 써보겠습니다.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한 후기입니다.

먼저 이런 제품을 사용하니 사용하기 전보다 피부가 좋아지거나 또는 덜 노화되겠구나 싶은

마음의안정을 가져다 주어 노화에 대한 깊은 고민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었습니다.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부스터는 인터넷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정품 상자와 포장이 되어있었는데요. 이미 다 버리고 사용한 지 몇달 째 되어

박스사진은없고 실제 사용중인 제품 사진만 올려봅니다.

 

엘지 프라엘 피부 관리 홈케어 기기 중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구매하면

여러가지 안내, 사용방법 설명서 등이 있는데요.

저는 이 간편설명서 보면서 사용해요.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설명 부분이에요.

클렌징 모드와 부스팅 모두 두 가지가 있습니다.

클렌징 모드로 할 때에는 수분젤을 바르고 3분가량 얼굴을 문질문질 해주고요.

그 후 세안 하고 얼굴에 기초화장과 비타민C세럼을 바른 뒤 3분간 얼굴을 문질문질 해주면 끝납니다.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를 얼굴에 문질문질 할 때

갈바닉 이온 부스터를 그림처럼 사용하라고 나와있어요.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기기 모양입니다. 한 손에 잡기 편한 디자인이고요.

그리 무겁지 않아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엘지 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아랫부분에 충전 잭 연결하는 곳이 있어요.

충전잭을 꽂아도 되고, 충전기에 세워놓아도 됩니다.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기기 작동 버튼 있는 쪽입니다.

맨 위에 전원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들어오고요

바로 아래에 클렌징 모드 버튼을 누르고 클렌징 모드 사용.





끝나면 세안 후 기초화장품, 비타민C세럼을 바르고 부스팅모드 누르고 사용하면 됩니다.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윗부분 금색 부분이 매끈합니다.

저 부분을 얼굴에 문질문질 해줍니다.부스팅모드일 때에는 따끈따끈합니다.

엘지 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BBJ2 뚜껑입니다.

이 뚜껑을 덮으면 자외선이 나와서 갈바닉 이온 부스터의 청결유지에 도움이 되나봅니다.

불이 들어오기 위해 저 안에 동전모양 전지가 들어갑니다. 제품구매하면 같이 오는데요.

제품 사용하다보면 전지가 수명을 다해서 교체해줘야 하는 때가 오더라고요.

인터넷에서 대량으로 구매해놓고 사용중입니다.

 

엘지 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BBJ2 뚜껑을 덮은 모습입니다.

저렇게 잠시 불이 들어와서 살균소독의 기능(?)을 하는듯합니다.





엘지 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얼굴 닿는 면이 저 노란부분이에요. 작동시키면 따뜻해집니다.

엘지 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BBJ2 충전기에 세워서 충전하는 모습입니다.





몇달 사용해본 결과

이걸 하고 난 다음날 화장이 잘 되는 느낌이고 피부가 촉촉해졌구나 싶은 느낌.

 화장품 흡수를 도와주겠구나 하는 느낌적인 느낌.

주위에서 피부가 환해졌다는 소릴 들은 적 있음.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화장품의 효과를 더 빨리 볼 수 있을듯한 기기구나. 하는 느낌.

추천할만한 제품인듯.

나에겐 괜찮은 기계이니 계속 사용해야겠다. 

 




입생로랑 워터틴트인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의 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색상은 602, 612 입니다.

입생로랑의 틴트는 색이 너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발색도 너무 잘되지요.

이번에 촉촉해보이는 워터틴트를 구매하여 사용해보고 후기를 적습니다.

결론은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중이고요. (내돈주고 산 후기)

입생로랑 틴트는 케이스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 마음에 들어요.

과하지도 않으면서 뭔가 깔끔하게 예쁘다고 할까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 틴트는요 색이 자연스럽게도 되고, 조금 더 덧바르면 색상이 더 진하게도 표현되네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입생로랑 워터스테인 602호입니다.





 

 

입생로랑 워터틴트-입생로랑 워터스테인 612호입니다.

 

 

입생로랑 워터틴트-입생로랑 워터스테인 602호는 겉에서 보는것처럼 612보다 연한 색감인것이

보입니다. 자연스러운 발색, 과하지않은 생기도는 입술표현에 적합해보입니다.

 

입생로랑 워터틴트-입생로랑 워터스테인 612호입니다. 겉에서 봐도 602보다는 조금 진해보여요.

602보다는 진한색, 틴트같은 진한 느낌을 원할 때 좋아요.

그래도 입생로랑 워터틴트 워터스테인 612호는 한번 발랐을 때와, 여러번 발랐때 차이가 있어서

원하는 색감이 나오는 만큼 덧바르면 되겠지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2호 입니다.

바르는 부분모양이 입술의 구석구석 닿기가 좋은 형태에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2호 입니다.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2호 입니다.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2호를 팔목에 한번 발랐을 때의 색감입니다.

발색이 너무 예쁘죠.

입술에 바르면 입술색에 자연스럽게 붉은빛 감도는 느낌이에요. 막 진한 느낌은 아니고요. 굉장이 자연스러운 발색이 돼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2호를 팔목에 두번, 세번 덧바른 발색입니다.

여러번 닿으면 입술이 더 진해지는 느낌이라기보다는

같은 색이 계속 되는 느낌이었어요. 입술에 자연스러운 광택이 표시되어 좋았어요.  매트한 느낌의 틴트가 아니라

뭔가 반투명한 붉은색이랄까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12호가 제일 왼쪽입니다.

조금전 입생로랑 워터스테인 602호(오른쪽 두개) 발색샷과 비교해보려고 옆에 발랐습니다.

손재주없는 티가 나는 발색샷이네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12호를 두세번 덧바른 모습이 왼쪽에서 두번 째입니다.

602호가  투명한 붉은색 느낌이라면 612호는 조금 더 색을 진하게 표현이 가능한 느낌이었어요.

입생로랑 워터스테인 612호는 웜톤 쿨톤 다 어울리는 붉은색같아요.

 

입생로랑 워터틴트 - 워터스테인 602호 두개 발색한 부분과 612호 두 개 발색한 부분을 휴지로 한번 쓱 힘주어 닦았습니다.

조금 연해보였던 602호(오른쪽 두개)의 지속력도 꽤 괜찮지요.

입샐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 602호(오른쪽 두개)와 612호(왼쪽 두개)를 지워보았습니다. 그런데 팔이 붉은 색이 될 만큼 힘주어서 빡빡 여러차례 문질러 닦아보았습니다.





입생로랑 워터틴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2, 612 구매 후 발색 후기였습니다.




수제버거 맛집을 찾아 다니다가 양주시 옥정동 버거스테이지에 가보았습니다.

수제버거는 패스트푸드 햄버거와는 다른 맛이 나죠.

그래서 수제버거가 한번씩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옥정동에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면서 음식점들도 새롭게 많이 생기더군요.

폭풍검색 후 수제버거집이 있길래 지나가다가 들러보았습니다.

양주시 옥정동 수제버거집은 양주시 옥정동로7가길 44에 있습니다.

지번주소로는 양주시 옥정동 967-4이고요.

건물 지하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걱정 없습니다.

새로 지어진 건물 2층에 있습니다.





아담한 수제버거집이더군요.

주문은 기계에서 하시면 됩니다.

주문하고 앉아서 받은 냅킨이 귀엽네요.

 수제버거 맛집일듯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문기계에서 치즈버거와 에그버거, 스프라이트 주문하고

자리에 앉으니 음료수를 갖다주더라고요. 빨대는 요즘 대세에 맞게 일회용 빨대가 아닌,

스테인레스 빨대였습니다.

창밖이 내다보이는 테이블에 앉았는데 음료와 맥주 가격표가 있었어요.

우리는스프라이트만 먹기로.

옆에 테이블에서는 병맥주 시켜서 가볍게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수제버거집인데 맥도날드 감자들고 있는 귀여운 인형 소품들이에요.

옥정동 수제버거집 버거스테이지에요.





내돈주고 사먹은 증거 영수증입니다. ㅎㅎㅎㅎㅎ.

양파와 토마토를 추가해서 먹어야 더 맛있다고 느껴지는 개인적인 식성이고요.

추천합니다. 패스트푸드 햄버거가게에서도 토마토는 무료로 추가되는 곳이 있어요.

토마토는 몸에도 좋고, 느끼할 수 있는 햄버거를 더 상큼하게 먹게 해주는

소중한 식재료에요. 추가해서 햄버거를 드셔보세요. 추천추천.

양주시 옥정동에 있는 수제버거 맛집이라고 판단중인 버거스테이지 내부입니다.

옆에 손님계신 테이블쪽 피해서 조심스럽게 찍어보았습니다.

식당내부가 깨끗.깔끔했습니다.

 

원래 음식나오면 바로 찍어야하는데

수제버거가 나오고 허겁지겁 먹다가 또 찍었습니다. 음식사진 잘 못찍는 사람인지라

실제 맛보다 훨씬 못하게 나온듯하지만.





그래도 수제버거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그래서 또 찾아갔었드랬죠.

 

 

양주시 옥정동 수제버거 맛집 버거스테이지에서 시킨 수제버거

치즈버거사진입니다. 너무 못찍었지만, 맛있습니다.

 

옥정동 버거스테이지 치즈버거옆에 어니언링 같이 나옵니다.

어니언링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주시 옥정동 수제버거집인 버거스테이지의 시그니처메뉴같아요.

치즈버거.

 

양주시 옥정동 버거스테이지에서는 수제버거 고기패티를 100% 소고기를 사용하나봅니다.

벽에 귀엽게 인테리어가 되어있길래 찍어보았습니다.





양주시 옥정동 버거스테이지는 4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니

이 시간은 피해야겠네요.

양주시 옥정동 버거스테이지는 배달의 민족으로 배달도 되네요.

테이크아웃하시는 손님 계시더라고요.

 

양주시 옥정동 버거스테이지 주차장 안내판입니다.

편안한 주차가 가능해서 좋았어요.





양주시 옥정동 수제버거 가게 버거스테이지를 한번 더 찾아갔습니다.

이번엔 감자튀김, 치즈버거, 머쉬룸버거를 시켰습니다.

수제버거 식당인 버거스테이지에서 이번에는

토핑추가를 안하고, 그냥 기본으로 시켰습니다.

두번 째 갔을 때엔 햄버거빵에 깨가 잔뜩 올려져있더라고요.

(나는 깨가 없는 빵이 좋은데. 지금은 어떻게 판매되고 있을려나? 궁금)

 

양주시 옥정동 수제버거 맛집 버거스테이지 입구입니다.  가족이나 연인들 간단하게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 좋은 수제버거 맛집 버거스테이지 없어지면 안돼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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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방태막국수에 갔습니다. (내돈주고 직접사먹는 후기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양주 방태막국수는 생긴지 얼마안된듯해요. 가게가 매우 깨끗하더라고요.

양주 방태막국수는 장흥쪽에 본점이 있나봅니다. 그 쪽에 지나다가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있던 것이 기억나서

맛있는 막국수집인가보다 생각했어요.

양주 방태막국수는 양주시 부흥로2064번길 11 (양주시 삼숭동 678-8)에 있습니다.

가게가 굉장히 넓고 깨끗했습니다. 식사시간대를 피하여 한적한 시간대에 찾아갔어요.

 

 

양주 방태막국수 가게 앞에 대기 의자와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고요.

동절기 메뉴도 안내하고 있네요.

 

 

 

양주 방태막국수 메뉴판을 살펴보았습니다.

 

양주 고읍동 방태막국수에서는 한우사골 칼만두, 한우사골 칼국수, 한우 사골 만둣국, 물막구수, 비빔막국수, 회막국수가 있습니다. 손빋은 왕만두와 접시보쌈, 감자전도 같이 판매하고요

동동주와 소주맥주도 판매합니다.

 

 

 

방태막국수 메뉴판입니다.

 

 

방태막국수 테이블위 양념들이 가지런히 세팅되어 있습니다.

 

 

 

방태막국수 가게 내부가 넓직넓직하여 가족단위로 와도괜찮아보여요.

양주

양주 방태막국수는 명태?인가 많이 들어있어요.

그래서인지 감칠맛이 느껴지고 막국수가 너무 달거나 자극적이지않고

깔끔한 맛이에요.

시원한 막국수 생각날 때 한번쯤 들러보면 좋을  방태막국수 양주 고읍동 지점이었습니다.

 

 

 

 




코다리찜이 먹고싶어서 찾아간 코다리찜 맛집입니다.

곤드레킹코다리찜이에요.

무조건 또 가고싶어요. 너무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의정부 코다리찜 맛집 곤드레킹 코다리찜 집은

경기 의정부시 민락로465번길 21  (낙양동 351)에 있습니다.

곤드레킹 코다리찜 집은 주차장이 식당 앞에 넓게 있어요 넓은 공터가 있어서 주차도 편리해요.

 

의정부 코다리찜 맛집인 곤드레킹코다리조림 집 입구입니다.

주차장에 차가 많더라고요. 소문이 나있나부다했어요.





이 식당 대기실공간도 만들어놓은거같아요.

밥먹고 배부르면 쉬었다가라고 만들어놓은곳인가. 잘모르겠지만 주차장에 차는 많았어요.

 

의정부 곤드레킹 코다리조림 코다리찜 집은 정선 곤드레100% 사용한다고 안내문이 있더라고요.

간판에도 써있었어요.

믿고먹어봅니다.

 

의정부 곤드레킹 코다리조림집은 정선군 정선곤드레 100% 사용 인증업소라고 써있어요.

코다리조림도 먹고 곤드레밥도 먹고 기대하고 들어갔습니다.





아직 날이 추워그런지, 입구에 있는 난로가 정겨운 느낌이 듭니다.

의자가 여러개있는거보니 난로근처에서 따뜻하게 쬐고 가는 분들이 계셨나봐요.

 

곤드레킹 코다리조림 식당 메뉴판입니다.

 

곤드레가마솥밥 제공이에요. 가마솥밥 좋아요.

코다리조림과 곤드레 가마솥밥1인분이 1만원입니다. 가격부담없이 먹기 좋지요.

코다리조림과 고르곤졸라피자가 같이 나오는 세트는 1만1천원이에요.

가오리조림도 있고요. 가오리조림 피자세트도 있습니다.

훈제오리와 곤드레 가마솥밥이 나오는 훈제오리 정식도 있고요.

여기에고르곤졸리 피자가 추가되는 훈제오리 피자세트도 있습니다.

피자가 같이 나오는 세트가 있어서 어린 아이들 같이오기에 좋은 식당같아요.

훈제오리나 고르곤졸라 피자나 곤드레가마솥밥을 추가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식당내부가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깔끔한 식당, 주방도 잘 보이고 뭔가 신뢰가 가더라고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요, 부족한 반찬 말하면 넉넉히 더 주시더라고요.





 

사람들 없는 부분을 찍었습니다. 의정부 곤드레킹코다리조림 식당 내부가 깨끗하고

나무로 된 인테리어라 편안한 느낌이들었습니다.

 

식당 내부가 나무로 마감되어있고 천장도 예쁘더라고요.

괜히 찍어봅니다.

 

의정부 곤드레킹 코다리조림 식당에서 코다리찜과 곤드레밥이 나오는 1만원 나오는 기본세트 2개 시켰습니다.

메뉴가 나오자마자 먹기시작해서 사진을 뒤늦게 찍었네요.

따끈따끈한 곤드레밥이 가마솥에 나오니 좋았어요.

 

곤드레밥은 따로 그릇에 담아서 양념장 넣고 비빕니다.

 

의정부 곤드레킹 코다리조림에 코다리조림이 나왔습니다.

감자와 떡이 같이 들어있고요. 코다리 양도 괜찮게 나오더라고요.

반찬도 나물, 콩나물, 김, 열무김치, 어묵볶음, 연근조림, 북어국이 나왔습니다.





의정부 곤드레킹코다리조림집에 나온 코다리조림 2인분입니다.

 

코다리가 너무 질기지도않고 딱 적당했습니다.

무엇보다 양념이 너무 맛있었어요.

그래서 코다리조림 너무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양념이 부드럽게 매콤한 맛이랄까요. 그런데 너무 맵지도 않고 딱 적당히 부담없이 매콤한 코다리찜이었습니다.

 

같이 나온 연근조림도 맛있었고요. 따뜻한 북어국도 같이 나옵니다.





 

식당도 깔끔하고, 직원분들 서비스도 좋았고요.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코다리조림이 너무 맛있어서 깔끔하게, 배부르게 잘 먹고와서

나중에 더 가려고요.

아이들 데리고 온 가족분들 많이 계셨어요. 피자가 같이 나오니까 가족들 단위로 외식와도

어른과 아이 다같이 맛있게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가격도 크게 부담없고요.

의정부 곤드레킹 코다리조림 식당 바로 근처에 큰 빵집겸카페도 있어서

코스로 들르기도 괜찮더라고요.

 

 




꼬막무침을 만들어서 밥위에 올리고 꼬막 비빔밥을 해먹었습니다.

요즘 꼬막이 저렴하더라고요.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꼬막한팩을 3천원대, 3팩을 샀습니다.

꼬막 3팩 푸짐한 양에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꼬막을 물에 충분이 헹굽니다.

꼬막무침을 위해 꼬막해감을 해야하는데요.

우선은 꼬막을 물에 여러번 헹구어주었어요.





꼬막 무침을 위해 꼬막을 물에 여러번 비벼서 헹구어서

이물질을 걸러냅니다.

 

꼬막 해감을 위해 꼬막을 물에 담근 뒤 소금을 듬뿍 넣습니다.

 

꼬막무침을 위해 꼬막 해감을 해야하고요.

여러번 헹군 꼬막을 물에 담고, 소금을 투하합니다.








꼬막무침을 위해 꼬막 해감을 합니다.

꼬막을 여러번 헹구어서 이물질을 먼저 걸러내고요.

물에 담근 뒤 소금을 듬뿍 넣고 어두운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마침 버리려고 했던 검은색 옷이 있어서

바가지위에 덮어두었습니다.

쟁반을 덮거나 검은 비닐을 씌우거나.

어둡게만 만들어주면 될듯합니다.

 

꼬막 해감을 할 때 식초도 넣어주면 해감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약 3시간 정도 해감을 했습니다.





꼬막을 해감하는 동안 양념장을 만듭니다.

꼬막은 맛이 비슷할거고 양념장이 중요포인트가 아닐까싶습니다.

꼬막무침을 위한 꼬막 양념장만드는 법입니다.

<꼬막 무침 비빔밥 양념장>

간장, 올리고당, 설탕, 고추가루, 참기름, 깨소금, 파, 마늘 + 실부추(선택)

이것만 있으면 됩니다.

매실청을 넣기도하고요.

 

간장 2스푼, 올리고당 2스푼, 설탕 2/3스푼, 고추가루 1스푼, 참기름 1스푼, 깨와 다진파, 다진마늘을 넣어서

섞어줍니다.

여기에 실부추나 달래 등을 잘게 잘라서 넣으면 더 상큼할거에요.

저는 실부추를 잘라서 넣었습니다.

 

꼬막무침 양념장을 만들었고요.

해감해둔 꼬막을 살펴봅니다.

 







몇시간 지난 뒤 꼬막을 보니 해감이 잘 된건지

시커먼 물로 변했습니다.

 

집에 있던 실부추(영양부추)입니다.

실부추(영양부추)는 비타민 A와 비타민B가 풍부합니다.

다른채소에 비해 칼륨과 칼슘 등도 풍부한 채소입니다.

부추의 매콤한 맛은 알리신 성분때문입니다.





부추는 간이 나쁘고 몬이 찬 사람에게 도움이 됩니다.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신장이나 고환, 부신 등의 신체 기관을 다스린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부추는 대부분의 음식과 궁합이 잘 맞고, 특히 육류와 궁합이 잘 맞아 육류를 먹을 때 같이 먹으면

조화로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양념장에 영양부추를 넣었습니다.

비릿한 꼬막을 상큼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꼬막무침 양념장에 부추나 냉이를 넣는것을 추천합니다.

해감이 된 꼬막은 끓는물에 살짝 데칩니다.

꼬막 입이 다 벌어지면 불을 끄면됩니다.

꼬막 무침을 위해 해감된 꼬막을 살짝 데칩니다.

꼬막입이 벌어지면 불을 끄고 껍질을 다 벗겨냈습니다.

껍질을 하나만 까고 꼬막 위에 양념장을 얹어서 먹기도하지요.







저는 밥위에 올리고 꼬막비빔밥처럼 먹기위해서 꼬막 껍떼기를 다 제거하였습니다.

 

꼬막을 3팩샀더니 양이 아주 넉넉하네요.

요즘 식당에서 꼬막비빔밥을 시키면 꼬막의 양이 아쉬울 때가 있어서

실컷먹어보려고 넉넉히 샀습니다.

 

흰 쌀밥을 지어서 꼬막을 올리고 비빔장을 넉넉히 올려서 비벼먹었습니다.

콩나물이나 기타 채소들을 살짝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꼬막은 단백질, 칼륨, 엽산, 헤모글로빈이 풍부한 식품이라고 합니다.

동맥경화와 빈혈을 예방할 수 있고,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이라고해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 등이 많아서 건강식품이네요.

 




쌀국수가 먹고싶어서 찾아간 포비엔 동두천점 후기입니다.

쌀국수맛집은 곳곳에 많이 있더라고요.

드라이브삼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방문한 곳은

포비엔 동두천점입니다.

동두천 지행역 근처에 있습니다.





쌀국수전문점 포비엔 동두천점은 동두천시 지행로 81 (동두천시 지행동 731-3)에 있습니다.

쌀국수전문점 포비엔 메뉴판입니다.

메뉴를 보기 전 왼쪽에 식후 베트남커피 테이크아웃프리 서비스가 있다고 써있네요.

좋네요.

먹고싶었지만 저녁이라 안받았어요.

 

 

쌀국수전문점 포비엔 동두천점 메뉴판을 열었어요.

여러가지 쌀국수들, 롤, 짜조, 닭봉, 감자새우롤, 라이스꽃게롤, 라이스새우롤, 고구마롤 등의 춘권이 있습니다.

 

포비엔에서는 쌀국수 외에도 여러가지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뿌팟퐁커리, 꿍팟봉커리, 나시고랭, 미고랭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베트남맥주, 중국맥주 칭따오, 싱가폴맥주 타이거, 필리핀맥주 산미구엘, 일본맥주 삿뽀로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쌀국수전문점 포비엔에 당연히 월남쌈도 판매하고 있어요.

월남쌈 2인세트, 월남쌈 3인세트, 4인세트, 4~5인세트 등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세트메뉴에서는 월남쌈외에 같이 나오는 쌀국수를 매운 미니쌀국수나 양지 미니쌀국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어요.

해물볶음면, 칠리새우볶음, 쉬림프커리 등 메뉴가 다양했어요.





 

 

포비엔에서는 양지쌀국수, 차돌양지쌀국수, 구운마늘 양지쌀국수, 불고기쌀국수, 매운해물쌀국수, 해산물쌀국수, 똠얌뀌띠오

판매중입니다. 공기밥이나 사리 추가 가능하고요. 많은 양을 먹고싶을 때엔 사리를 추가하면 된다고하네요.

 

메뉴판에는 쌀국수를 맛있게 먹는 법 안내도 나와있었습니다.

뜨거운쌀국수가 나오면 숙주를 국수 아래에 넣어줄 것,

취향에 맞게 양파, 청양고추, 레몬 등을 국수에 넣을 것.

매콤한 칠리소스와 해선장을 입맛에 맞게 뿌려먹을 것을 알려주네요.

친절하여라.

고수나 스팀숙주가 더 필요하면 말하면 되나봅니다. 주나봐요.

친절하여라.

 

 

포비엔에 칠리해물볶음면, 분보싸오, 미고랭, 나시고랭, 옛날볶음밥, 파인애플볶음밥 등도 있어요.

미고랭은 각종 채소와 닭안심살을 달콤하고 매콤한 삼발소스와 함께 볶아낸 인도네시아 정통 볶음면이라고 합니다.

 

포비엔에서 나온 따뜻한 차를 주전자에 담아서 먼저 주네요.

주전자와 잔이 너무 예뻐서 찍어보았습니다.

 

작은 잔에 차를 담으니 마치 꽃이 핀듯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사장님 센스 좋으시네요.

저희는 나시고랭과 양지쌀국수, 춘권세트를 시켰습니다.





쌀국수에 넣을 숙주와 레몬이 나옵니다.

레본을 레몬즙내는 통에 담아서 주니 편하더라고요.

손에 안묻고 레몬즙 팍팍 짤 수 있었어요.

 

기본세팅입니다. 단무지와 절임양파, 춘권을 찍어먹을 수 있는 장이 나옵니다.

 

포비엔 동두천점은 카페같은 인테리어입니다. 실내에 큰 나무가 가운데에 있어서 상큼한 분위기가 나네요.

동남아시아 음식점분위기가 강조되었다기보다 조용한 카페분위기라서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 위 등이 예뻐서 찍어보았네요.

 

나시고랭이 나왔습니다. 나시고랭은 인도네시아 볶음밥이라고합니다.

볶음밥비주얼,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포비엔에서 시킨 나시고랭입니다.

새우, 닭고기, 방울토마토, 옥수수, 새싹나물같은 나물이 장식되어있고요.

숙주나물과 각종 채소가 들어있었습니다.

매콤하면서 달콤한 맛이나요. 살짝 매콤한 맛있데 동남아음식을 우리입맛에 맞게 적절히 조리된듯했어요.

매콤하지만 맛있게 잘 먹을 수 있는 맛이에요.

따끈따끈하니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양지쌀국수입니다. 9천원이고요.

포비엔쌀국수에 사용되는 소고기는 호주산 소고기를 사용하고,

국물맛을 내기 위해서 각종 향신료와 약재를 잘 넣어서 푹 끓여낸 국물이라고 써진걸 본것같아요.

포비엔 메뉴판에서요. 아마도. ㅎㅎㅎㅎ.

 

포비엔 양지쌀국수 국물이 너무 맛있었어요.

해장하기에도 좋은느낌이 들었고요.

캬아 하고 속이 풀리는듯한 국물맛입니다.

쌀국수 면도 적당했고요.

양지쌀국수 면을 소스에 찍어가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쌀국수는 정말 너무 맛있네요. 우리입맛에 맞게 조리된듯하면서도 동남아시아의 향이 느껴지는 맛이랄까요.

양지쌀국수에 들어간 고기도 냄새가 안나고 질기지도 않아서

고기도 소스에 찍어먹으니 맛있었어요.

쌀국수는 추천입니다. 월남쌈세트도 먹고싶어지네요.

 

포비엔 양지쌀국수에 숙주나물 다 넣습니다.

 

숙주나물을 국수 밑으로 밀어넣고 절임양파와 레몬즙을 팍팍 넣어줍니다.

그리곤 휘젓습니다.

맛있게 섞여라 쌀국수야.

맛있게 잘 섞인 쌀국수를 촵촵 먹었습니다.

 

포비엔 춘권세트입니다. 원래 양이 더 있었는데

몇개 먹고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짜조와 닭봉, 새우, 고구마롤, 새우넣은 춘권, 뭐 이런 튀김종류들이 세트로 나왔습니다.

바삭바삭하니 따끈따근하고 맛있었어요.

짜조는 어묵맛이 좀 강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나머지는 고소하게 잘먹었습니다.

같이나온 칠리소스(?)에 찍어먹어야 맛있어요.

 

포비엔에서 나시고랭과 쌀국수는 싹 다 먹고요.

싹싹 비웠습니다.

춘권세트까지 클리어하고 배가 부른상태로 만족하며 식당을 나왔습니다.

 

 

포비엔동두천점에 갔을 때에 사람들이 많아서 내부를 찍지못하다가

사람들이 다 가고 난 뒤에 바로 찍어보았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카페같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요.

포비엔 주차는 건물 뒤에 상가 주차장이 있어요.

주차도 편리해요. 지하철로는 지행역에서 내리면 바로 찾아올 수 있는 거리로 보입니다.

 

포비엔에서 느긋하게 식사하고 나오니

식사하던 손님들이 나간틈을 타서 실내를 더 찍어보았습니다.

편안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죠.

 

쌀국수국물이 끝내주는 포비엔 후기였습니다.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후기입니다.

붓펜 아이라이너와 펜 아이라이너가 슥슥 그리기 편해서 자주 사용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워터프루프로 알려진 아이라이너 후기남깁니다.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입니다.

 

첫번째 클리오 아이라이너후기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입니다.

얇아서 손에 잡기 편합니다. 매우 가벼워요.

클리오는 아이라이너 종류 여러개죠. 많은 분들이 클리오 아이라이너 사용하시더라고요.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모습입니다.

얇고 가벼워서 잡고 그리기 편해요.

리퀴드 아이라이너는 좋지만, 그릴 때 손이 덜덜 떨리는 경우 라이너가 어색해지는 똥손이라서

저는 주로 펜 라이너와 브러시 라이너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에요.

그동안 아르데코 하이프리시젼 아이라이너를 사용해왔어요.

그런데 그 제품은 이제 판매가 안되더라고요. 흐규흐규.

그래서 다른 제품이 뭐가 좋을까하고 이것저것 테스트도 해보고

사용해보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면 금상첨화죠. 그래서 가성비좋은 제품이 뭐가있을까

이것저것 사용해보고 후기도 살펴보다가 고른 제품들이지요.

아직까지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입니다.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끝 모습입니다.

브러시와 약간 다른 형태입니다.

펜이라고 되어있어요.

브러시보다 단단한 형태이고, 갈라짐이 없어서 좋아요.

브러시보다는 조금 굵게 나오는 편이지만 아이라이너로 사용하기에 적당한 굵기라고 생각되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끝 펜의 형태입니다.

잘지워지지않고요. 오전에 화장한 뒤에 수정화장없이 10시 11시까지 거뜬히 눈에 남아있더라고요.

번짐이나 지워짐이 그다지 없는듯하여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입니다.

브라운 아이라이너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나고, 블랙아이라이너는 좀 더 뚜렷한 이미지를 나태닐 수 있지요.

저는 블랙을 구매후 사용중입니다.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입니다.

이것도 클리오제품과 비슷한 두께와 가벼움이에요.

손에 잡고 아이라인 그리기 좋았어요.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과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입니다.

이름부터가 파워프루프인것을 보니 워터프루프기능이 뛰어나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나부다 생각들었어요.

물, 땀, 피지에 강한 우수한 지속력의 아이라이너라고 써있네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인데 이 제품은 실망시키지않았어요.ㅎㅎㅎㅎㅎ.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 옆에 써있는 글들입니다.

사용전에 흔들어달라고 써있어요. 이런 형태의 붓펜이나 브러시라이너는 사용전에 흔들어서 사용하면

아이라이너 액이 잘나오죠.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옆에 안내문이 더 붙어있습니다.

아숑시 내용물이 잘 안나올 경우에는

티슈로 브러시 잔여물을 닦아준 후 흔들어 사용하라고 하네요.

아이라인 그리기 전에 눈에 아이섀도우를 칠한뒤 아이라이너 그리다보면 붓펜아이라이너 끝에 뭉쳐서

아이라이너 내용물이 잘 안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경우 브러시 아이라이너, 펜 아이라이너 끝을 닦아내면 잘 나오더라고요.

 

브러시 끝이 수평이 되도록 눕혀서 보관하라는 글을 보고 놀랐어요.

이런 형태의 아이라이너들을 연필꽂이 통에 넣어두는 연필들처럼 세워서 아이라이너를 보관했는데요.

그러면 안되겠어요.

붓펜아이라이너, 브러시아이라이너, 펜아이라이너 보관시에는 꼭 브러시가 수평이 되도록 눕혀서

보관하는 것 잊지마세요.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라이너 1호 블랙 끝 형태 사진입니다.

펜이 탄탄하고 탄력있어요. 뚜껑도 이중으로 되어있어서 건조해지지않게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든듯합니다.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끝 형태입니다.

브러시보다 단단한 형태라 좀더 힘이있어요.

끝이 갈라지지않을 것같은 단단함이 느껴져요.





 

제일 왼쪽엔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두번째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오른쪽 두개는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을 사용하여

손등에 차레대로 그려보았습니다.

오른쪽 위아래 두개의 선은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라이너로 1회, 2회 그은 사진입니다.

브러시라서 더 가늘고 섬세하게 그려져요.

검은색이지만 색상이 자연스럽게 나와서 좋았어요.

 

왼쪽에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가운데에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오른쪽 위아래 두개의 선은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 으로 그린 선입니다.

휴지로 스윽 1~2회 문지른 뒤의 모습입니다.

전혀지워짐이나 번짐이 없었어요.

아이라이너로 그리자마자 바로 건저되어 휴지로 문질렀는데 번짐이 하나도 없어요.

 

휴지로 조금 더 세게 4~5회 문질러본 뒤의 모습입니다. 번짐이 없어요. 잘지워지지도 않았어요.

제일 왼쪽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가운데에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제일 오른쪽에 두개의 선은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입니다.

휴지로 세게 4~5회 문질렀지만 번지지않아서 괜히 흐뭇하네요.

역시 잘골랐어. 가성비 좋은거 잘골랐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ㅎㅎㅎㅎㅎ.





 

제일 왼쪽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가운데에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제일 오른쪽에 두개의 선은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입니다.

손으로 엄청 세게 박박 문질러보았습니다.

손등이 좀 아플정도로 세게 문질렀는데 번지지않았어요. 별로 지워지지도 않았지요.

화장한 뒤에 눈 깜빡임이나 손으로 조금 문질러도 안지워지더라고요.

 

아이라이너에서 중요한건 가끔 하품뒤에 흘러내리는 눈물에도 지워지지않아야하는 강함이죠.

물을 제일 세게 틀어서 콸콸콸 흐르는 물에 아이라이너를 갖다대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전혀 흔들림없는 아이라이너입니다.

지워지지않았어요. 여름철 수영장에서 사용해도 괜찮을듯합니다.

비가 엄청 올 때 얼굴에 비가 좀 튀어도 아이라이너가 지워지지 않았던것같아요.

 

제일 왼쪽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가운데에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제일 오른쪽에 두개의 선은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입니다.

물을 콸콸콸 제일 세게 틀어서 한참 갖다대고 있었습니다.

 

제일 왼쪽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가운데에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제일 오른쪽에 두개의 선은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입니다.

물을 제일 세게 틀어놓고 10초정도 있다가 손으로 세게 2~3회 정도 문질러보았습니다.

아이라인이 잘 살아있어요. 이정도면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로 저의기준에는 합격이에요.

가성비도 좋아요.

 

제일 왼쪽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가운데에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제일 오른쪽에 두개의 선은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입니다.

물을 제일 세게 틀어놓고 10초정도 있다가 손으로 세게(손등이 아프다고 느낄정도로) 5~6회 정도 문질러보았습니다.





 

 

제일 왼쪽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가운데에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제일 오른쪽에 두개의 선은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입니다.

물을 제일 세게 틀어놓고 10초정도 있다가 손으로 세게(손등이 아프다고 느낄정도로) 여러차례 문질러진 상태이죠.

그다음엔 여기에 티슈로 세게 더 닦아보았습니다.

아이라이너가 잘 남아있습니다.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로 제기능을 하는듯하네요.

 

이어서 휴지로 더 세게 문질러보았습니다.

물을 세게 맞은 아이라이너가 이제야 조금은 번지는듯하네요.

손등이 꽤 아팠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많이 문질렀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이어서 휴지로 또 세게 닦았습니다.

제일 왼쪽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가운데에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제일 오른쪽에 두개의 선은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입니다.

손등 문지른 부분이 빨갛게 변한게 보이네요.

이렇게 문질렀는데 아무것도 안지워지면 거의 문신이 아닐까싶습니다.ㅎㅎㅎㅎㅎ.

 

제일 왼쪽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가운데에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제일 오른쪽에 두개의 선은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을 손등에 차례로 그어놓고

지금까지 여러차례 손으로 문질러 닦아보고, 휴지로 문질러 닦아보고, 물을 틀어 물공격도 해보고, 물을 맞은 뒤에 손으로 문질러보고,

휴지로 또 닦아보았습니다.

이어서 마지막으로 화장솜에 아이라이너 클렌징오일을 묻혀서 문질러보았습니다. 약 3~4회 세게 문질러 닦아보니

깨끗이 지워지네요.

가격도 만원대, 또는 그 이하여서 (가격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가성비 좋은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발견후기였습니다.

 





 




질스튜어트 버킷백 후기입니다.

데일리백으로 쓰기위해 버킷백을 찾아보다가

가격도 저렴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질스튜어트 버킷백을 구매했습니다.

데일리백으로 쓰기위해서

(뭐가 묻어도 눈에 잘 안보이는ㅎㅎㅎㅎㅎㅎ) 어두운색 가방위주로 찾아보았습니다.

가방의 크기는 26CMX27CMX10CM(가로X세로X폭)입니다.

색상은 검정색이고요.

이 제품의 품번은 JABA9E911BK 입니다.

 

환영합니다. 택배, 택배가 올 때는 설렘설렘하죠.

두근두근.

택배박스를 뜯어보니 비닐캡으로 잘 포장되어왔습니다.





 

조심조심 포장용 비닐을 뜯어냈어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안에 종이가 두둑히 들어있어서 가방의 모양이 잘 유지되었고요.

가방의 끈도 잘 감싸져있었습니다.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은 끈이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넓고 짧은 끈, 하나는 가방본체와 같은 인조가죽 재질의 (길이조절이 가능한) 끈이 있었어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가방본체의 가죽모양입니다.

인조가죽이긴 하지만, 그만큼 저렴하고 사용하는데에 부담이 없겠어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의 하트로고입니다.

하트로고 보호용 비닐이 덮여있었어요. 아시죠? 이런 보호비닐 떼어낼 때의 기분좋음이요. ㅎㅎㅎㅎㅎㅎ

 

잠시 흥분했나봅니다.

사진을 이렇게도 찍어놨는데 웃기네요.ㅎㅎㅎㅎㅎ.

 

질스튜어트 버킷백에 달린 택입니다.

가방 끈도 모양이 다른 두가지 스타일이라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골라서 사용하면 되겠어요.

넓은 끈은 가죽은 아니에요. 그래서 캐주얼한 느낌이 더 나고요.





 

나머지 길이조절 되는 얇은 끈은 가방과 같은 재질이라서

세미정장에도 얼마든지 착용하기 좋은 디자인이더라고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안에 종이가 두둑히 들어서 가방모양이 잘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가방 본체의 가죽 두께는 이정도 되고요.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에 깔끔한 디자인에, 군더더기 없이 편리하게 사용하기 좋은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인조가죽인데요 엄청 가벼워요.

가방을 들었을 때 에코백 든거마냥 가벼워서 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을것 같아요.

 

질스튜어트 버킷백에 같이 있는 택입니다.

 

질스튜어트 악세사리 제품에 대한 안내문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에는 재질이 PU라고 나와있었는데요.

천연가죽 안내문이 달려있었어요.

이거 천연가죽제품인가? 헷갈리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에 같이 있던 보증서입니다.

구입일로부터 6개월간 무상수선은 보증한다고 하네요.

당연히 고객부주의나 고객과실로 인한 수선은 유상이겠지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품번과 가격이 나와있습니다.

가격은 인터넷에서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품번은 JABA9E911BK입니다.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에 넓은 끈을 연결해보았습니다.

가볍게 어깨에 둘르기 좋은 디자인이에요.

가방이 너무 가벼워서 편해보입니다.

 

질스튜어트 버킷백 얿은 끈을 달았을 때의 모습입니다.

 

같이 온 같은 재질의 길이조절 가능한 얇은 끈의 모양입니다.

사진에서는 끈 길이를 최대한 줄여본 상태의 모습입니다.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 좋은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위에 자석잠금장치가 있어요.

그래서 가방안의 소지품들이 어느정도 보호(?)를 받을 수 있겠더라고요.

 

데일리백으로 좋은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에 있는 하트로고입니다.

너무 깜찍하죠.

로고가 큰거보다 작으니까 더 귀엽고 깔끔해보여서 좋았어요.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 좋아보이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고리부분에

질스튜어트라고 찍혀있어요.

그래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져요.





 

 

질스튜어트 버킷백 밑면입니다.

넓어보이지만, 과하게 넓지는 않아서 어깨에 메고 다닐 때에

불편하지 않겠더라고요.

 

 

데일리백으로, 깔끔하고 가볍게 사용하기 좋아보이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전체모습입니다.

 

 

하트로고가 깜찍하면서 깔끔하고 가벼운 디자인의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후기였습니다.

가성비 좋은 가방으로 쓰여지길 기대해봅니다.

 

 




베트남 다낭 여행 정보, 다낭 가볼만한곳 정리입니다.

다낭과 호이안을 많이 가시더라고요.

호이안은 다낭과 거리가 좀 있어서 택시타고 약 30분정도 간 것 같아요.

(그랩 어플을 이용)

다낭에서 남쪽으로 30km미 떨어진 곳이에요.

옛날에는 호이안을 파이포라고 불렀대요. 여러 나라와 교역이 잦은 장소였고,

특히 일본과 교역이 잦았지만, 현재는 일본인 마을의 흔적으로 내원교라는 돌다리가 남아있습니다.

지금의 복고적인 분위기는 대부분 중국인들에 의해 형성된 것이라고 합니다.

호이안 올드타운 너무 아름답죠.

낮에 보이는 분위기와 밤에 불켜진 호이안 올드타운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지요.

한국사람이 제일 많은 것 같고요. 외국인들도 많이오고, 중국인들이 진짜 많았고요.

아무튼 호이안엔 사람이 참 많았어요.

비가 왔는데도 사람들이 많아서 사람들 없는부분만 찍어보았습니다.

비가오니, 더 운치있어보이더라고요.

택시타고 호이안에 내리면 티켓파는 곳 앞에서 내려줍니다.

여기서 호이안 입장권을 구매하면요.

호이안 안에 곳곳에 입장권을 보여주고 들어가는 사찰, 미술관? 등의 장소들이 있어요.

그 곳을 들어가지않는다면 입장권을 끊지않아도 되지요.

그러나 호이안 곳곳을 잘 보고싶다면

입장권 구매를 추천합니다.

 

호이안에서 날씨가 계속 흐려서 천천히 걷는 데에 좀 힘들긴했어요.

우산을 계속 들어야하고, 좀 추운듯했고요.





 

비에 옷이 다 젖어서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비오는 호이안의 운치있는 풍경을 보면

또 감탄을 하게 됩니다.

 

호이안에서 비가 어찌나 오는지, 이러다 강이 넘치는건 아닌지 걱정되었어요.

호이안에 음식점과 카페가 많아요. 강변따라 분위기좋은 카페에서 비오는 거리와 강을 보며

호이안을 여유있게 즐겨보았습니다.

 

 

 

호이안에서 머물다가 해가 지면 곳곳의 등에 불이들어옵니다.

낮의 호이안과 밤의 호이안은 분위기가 너무 다르지만

둘다 아름다워요.

 

호이안 안에 입장권을 내고 들어가는 절? 사찰? 이 있었어요.

 

 

호이안을 다니다가 배고파서 음식점을 찾다가

분위기 좋아보이는 모닝글로리라는 음식점에 들어갔습니다.





 

호이안 모닝글로리라는 음식점은 굉장히 넓었어요.

깨끗해보였고요, 고급스러운 분위기였어요.

강변을 보며 식사할 수 있는 테이블도 있었는데 이날 날씨가 서늘해서

안쪽테이블에서 식사하였습니다.

 

맛있는 베트남 커피는 기본으로 주문하고요.

 

호박안에 들어있는 카레와 유사한 죽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맛은 괜찮았어요.

 

호이안 모닝글로리에서 돼지고기와 계란이 올려진 볶음밥도 시켰습니다.

그러나 다낭에서 현지식만 먹다가 조금 질려갈 때쯤

베트남에서 돼지고기 들어간 요리를 몇번 먹어보았는데요.

다낭시내에 삼겹살집도 가보았는데요.

우리나라의 삼겹살, 돼지고기의 요리만큼의 맛있는 맛은 아니었어요.

베트남은 육식이 발달하지 않고 채식이 발달하여서

채식주의자들에게 적합한 나라로 유명하다고 해요.

고기요리도 있지만 그래서인지, 우리나라만큼 너무너무너무 맛있다! 하는 정도의 맛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푸하.

 

이건 우리나라의 누룽지와 비슷한 맛과 비주얼이었어요.

 

베트남 호이안의 밤거리를 걷다보면 이렇게 불이들어온 전등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색이 너무 아름답죠.

이 등을 파는 가게가 몇 군데 있는데요. 이 등앞에서 사람들이 인증샷 많이 찍어요.





 

 

 

호이안 올드타운을 거의 돌아보고, 입구쪽이 아닌 다른 쪽 끝 거리로 왔습니다.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쪽 거리입니다.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 거리와 야자수, 그늘막 보기만해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낭 미케비치 근처에 씨푸드음식점 진짜 많아요.

잘못들어가면 바가지 잔뜩 쓸까봐 고민많이 되었어요.

이리저리 기웃기웃해보다가 깨끗하고 고급스러워보이는, 다낭 미케비치 근처 아바타호텔 바로 근처에

랑카 LANGCA라는 씨푸드점을 가보았습니다.

선택이유 1. 음식점이 매우 크고 고급스럽다.

2. 깨끗해보였다.

3. 해변이 바로 보인다.

4. 해산물이 싱싱해보였다.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 근처 씨푸드점 랑카에 있는 해산물들입니다.

사진에 나온것보다 더 많아요.

사진은 일부일뿐 해산물 종류별로 많이 있어요.

수족관도 깨끗해보였어요.

그리고 한국말을 잘하는 직원이 있어요. 해산물 고르는 데에 전혀불편이 없습니다.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 근처 해산물 요리점 랑카 수족관에 있는 킹크랩과 바닷가재들입니다.

그 외의 해산물 종류들도 굉장히 많아요.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 근처 해산물 랍스터 씨푸드요리 음식점 랑카 메뉴판입니다.

베트남 다낭 해산물 요리 식당 맛집 랑카에서 블랙타이거 새우 1kg주문했습니다.

반은 칠리소스에, 반은 구이로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한국어 잘하는 직원있어서 주문하는데에 편했습니다.

 

 

베트남 다낭 시내에 썬월드라는 놀이공원이 있습니다.





 

바나힐에도 놀이공원이 있는데요. 바나힐이 날씨가 흐린 경우엔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바나힐 놀이공원 대신 다낭 시내 놀이공원인 썬월드를 갔습니다.

다낭 시내를 택시타고 다니다보면 잘 보여요.

 

썬월드 입장권입니다.

 

베트남 다낭 시내에 있는 썬월드에 들어오면 대관람차가 눈에 먼저들어옵니다.

저 대관람차는 다낭 시내 구경하면서도 다 보여요.

 

베트남 다낭 시내 썬월드 놀이공원의 장점은 매우 한적하여 줄을 길게 서지 않아도

바로바로 놀이기구를 탈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시설이 조금 오래된듯 하면서도 아기자기했어요.

다낭시내의 작은 재미를 느낄 수는 있습니다. 무서운 놀이기구도 하나 있습니다.

다낭 시내 썬월드는 저렴하게 들어가서 이것저것 재미있게 타고, 대관람차 타면서 다낭 시내 구경하고,

밤엔 썬월드 대관람차타고 야경도 볼 수 있어서 한번쯤 가볼만한 곳 같아요.

 

다낭 시내 구경하다가 놀이공원 썬월드 한번 가볼만한 곳입니다.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 입니다.





 

 

베트남 다낭에서 기념품을 구입하거나

베트남 아치커피를 구입하시거나 쌀국수, 소스 등 베트남 식품류나 기념품을 구입하고 싶을 때엔

베트남 다낭 시내에 있는 롯데마트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썬월드랑도 가깝고요. 다낭 시내가 좁기때문에 어디서든 금방 가실 수 있습니다.

(택시타고요)

 

 

 

 

베트남 다낭 시내 롯데마트 커피숍에서 내려다본 다낭 시내 도로입니다.

롯데마트 안에 환전소, 유심침 판매점, 식당, 카페, 한식파는 식당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기념품과 아오자이파는 곳도 있고요.

베트남 식품들 위생적인걸로 안전하게 사기엔 롯데마트가 편리하더라고요.

한국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한국의 롯데마트같은 느낌입니다.

베트남 물가가 저렴하니까 아치커피, 쌀국수, 소스 들을 박스에 가득담아 사가시더라고요.

 

베트남 다낭 여행 가볼만한 곳 정리 3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