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리조림 맛집이 있다고 지인이 추천해줘서 방문한

조리고라는 식당입니다.

생긴지 얼마안되었나봅니다. 외부 내부 모두 깨끗하더라고요.

지인이 꼭 가보라고 추천해서 가보았는데 결론은 대만족이었습니다.

평일 점심시간 방문후기입니다.

조리고 생선구이, 코다리 조림 식당은 경기도 양주시 광사로 134 2층 ( 만송동 485-4 2층 )에 있습니다.

큰길가 바로 옆에 있어요. 찾기는 쉽더라고요. 

주차도 식당건물 앞에 마련되어있고, 큰길에서 바로 접어들면 주차가 가능해서 주차하기도 편했습니다.

2층에 있는 코다리조림 맛집이라고 추천받은 조리고입니다.

양주점이라고써있길래

인터넷에 찾아보니 다른 지역에도 조리고 매장이 있더라고요.

체인점인가봅니다.

 

식당 앞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평일 낮 12시무렵주차장입니다.

차들이 그래도 좀있지요.

건물 입구로 들어가면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식당안에 찾아가기도 쉽습니다.

건물안에 들어가면 조리고 식당 안내 표지판이 있어서 찾기는 매우 쉽습니다.

건물이 새거같더라고요.

음식점 위생등급 매우우수 등급도 받았나봅니다.

안심이되는 믿음직한 식당같다는 생각이들어요.

조리고입구입니다.

식사하고계시던 손님들은 모자이크처리했어요.

식당도 깨끗하더라고요.

조리고 코다리조림 전문점 식당은 테이블에 주문 , 결제까지 하는 기계가 마련되어있어서

편했어요.

 

나오는 반찬을 더 먹을 수 있는 셀프코너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깜짝놀랐습니다.

셀프코너가 정갈하고, 좋아하는 반찬들이 있어서 너무마음에들었어요.

조리고 메뉴는 코다리갈비찜, 코다리조림, 시래기코다리가 있습니다.





밥은 별도에요. 갈비찜이나 시래기, 떡사리가 추가가능합니다.

밥은 별도이고요, 그냥 공기밥 또는 가마솥밥으로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처음엔 여기 있던 떡사리추가를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았는데요.

음식 다 먹고난 지금은 저 떡사리추가를 지금 하고싶다는 생각이듭니다.

왜냐고요.

코다리조림에 들어있던 떡이 진짜 말랑말랑 너무맛있었거든요.

다음번엔 떡사리추가를 꼭 하고싶더라고요.

저희는 코다리조림2인분과 공기밥2개를 주문했습니다.

해신탕 메뉴도 있고요.

생선구이메뉴도 있습니다. 고등어구이와 볼락구이, 이면수구이가 있습니다.

저 무조건 가서 생선구이도 먹을거에요. 볼락구이가 있다니. 대박이라고 외치며

다음에 와서 생선구이도 먹어보겠다고 다짐했지요.

여기 맛있는 식당이었거든요.

사이드메뉴로 갑오징어숙회 , 문어숙회, 왕새우튀김도 있습니다.

주류도 다양하게 마련되어있습니다. 하이볼까지 있다니요.

이 식당 너무 마음에 듭니다.

기본반찬들 다 먹고 추가로 리필해서 먹을 수 있는 셀프코너입니다.

잡채와 계란말이가 너무 먹음직스럽죠.

진짜 맛있더라고요.

 

콩나물무침, 연근무침, 파래무침, 도라지무침, 김치 등이 정갈하게 잘 놓여져있었습니다.

반찬 너무맛있습니다.





밥 다먹고 후식으로 먹을 수 있는 보리뻥과자도 있더라고요.

커피와 음료도 먹을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고물가에 이렇게 다 준비된 식당을 보니 또오고싶다고 생각하며 

맛있게먹고왔습니다.

 

기본반찬이 세팅되었습니다.

아가들을 위한 의자도 있고요.

따로 분리된 별도의 룸 공간도 있고요. 식당 내무 깨끗하고 좋더라고요.

가족들 여럿 모여서 먹을 때 여기 예약하고와야지생각했습니다.

평일 좀 이른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식사하고 계신분들피해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코다리조림이 나왔습니다.

서빙해주시는 직원분께서 큰 생선뼈는 다 발라서 놓아주시더라고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식당이 괜찮았어요.

쫀득한 코다리조림의 코다리의 살과 양념이 충분이 스며든 부들부들한 무와 매콤달콤한 양념이 

밥도둑이었습니다.





양념에 밥비벼먹어도 맛있고요.

콩나물을 양념에 넣고 양념을 밥에 넣고 비벼서 김에 싸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기본찬에 같이 나오는 다진고추 들어간 간장이 있는데요.

거기에 찍어먹어보세요.

맛있습니다.

지인이 왜 꼭 가보라고 추천해줬는지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더 대박인건 저기 놓아진 가래떡입니다.

구색을 맞추기위해 넣은 떡인가부다했는데

떡 짱맛있습니다. 쫄깃하고요 양념이랑 너무 잘어울리게 식감이 잘 어우러졌어요.

맛있는 떡을 사용하신듯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입맛에 딱 맞았고, 반찬과 코다리 조림 다 맛있었고

안에 든 떡까지 맛있는 떡을 사용한듯한 사장님의 센스가 느껴지는 식당이었습니다.

식당도 깨끗하고 위생등급까지 매우우수로 받은 청결까지 갖추어진 식당이었어요.

정성껏 만들어진 음식은 물론 잘 갖추어진 셀프코너 음식들,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보리뻥과자, 커피까지 먹을 수 있게 

세팅해놓은, 손님을 위해 많이 신경쓰고 있다는 느낌까지 받고왔어요.

가족외식으로 부담없이 맛있게 먹고올만한 양주 맛집 식당을 발견했네요.

생선구이 먹으로 또 갈거에요. 하하하하하하하.

생선구이 먹고나면 후기를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두를 좋아해서 맛있어보이는 냉동만두는

냉동실에 넣어두고 한번씩 구워먹습니다.

동네 만두도 사먹곤하고, 맛집에서 시켜먹어보기도 하는

만두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것저것 사먹어보았는데요.

요즘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고있는 롯데쉐푸드 바삭 군만두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요즘 비비고 만두도 맛있고, 다양하게 만두가 많이 나오고있지요.

입맛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저는 요즘엔 이걸 넣어두고

만두가 생각날 때마다 먹곤있는데요.

롯데 쉐푸드 바삭군만두의 큰 장점은 만두피의 식감이 좋아서였습니다.

마트, 온라인 쇼핑몰, 마트 온라인몰 등 다양한 곳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롯데 쉐푸드 바삭군만두입니다.

제가 이걸 선택하게 된 이유는 옥수수전분으로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는

것에서 선택하게되었는데요.

결론은 나름 만족스러워서 만두 생각날 때 마다 요즘엔 이 만두를 집에서 구워서 요즘 먹고있습니다.

마트 온라인몰에서 주문했는데요 1+1 행사중이라 득템했어요.

옥수수 전분으로 더욱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는데요.

어떤가 궁금해서 사서 먹었었거든요.

국내산 돼지고기 100%라고 나와있고요.

요즘 웬만한 만두들 다 국내산 재료들로 많이 넣더라고요.

뒷면에는 만두 요리하는 방법, 재료, 영양 정보 등 다양한 정보들이 나와있습니다.

프라이팬에 조리할 때에는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냉동만두 해동하지않고 그대로 만두를 넣어 구우면됩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우면되어요. 약 4분간이라고 하는데. 저는 노릇노릇 바삭바삭하게 하려고 조금 더 굽긴해요.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서도 만두를 조리해서 먹기도 편하죠.

에어프라이어에 기름 두르고 만두를 겹치지않게 넣어서

180도로 맞추고 약 10분간 조리하면 된다고 합니다.

중간쯤에 만두 뒤집어 주면 더 잘익는다고 하네요.

국내산 돼지고기를 넣은 만두이고, 

옥수수전분으로 만두피를 만들어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고 합니다.

약간 납작한 모양이라 군만두로 구워먹기엔 편한 모양이고요.

만두의 핵심은 육즙이죠.

국내산 돼지고기와 옥수수 전분을 이용한 롯데쉐푸드 바삭군만두입니다.

만두피의 식감이 강점이라 그런지 만두 이름도 바삭군만두입니다.

정말 바삭한 식감일까 궁금해서 한번 사보았었거든요.

이름이 성공적인가봅니다. 제가 만두이름보고 솔깃해서 샀으니까요.

만두 조리법은 어렵지않지요.

프라이팬에 구워도 되고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서 조리해도되고요.

그래서 냉동만두를 냉동실에 넣어두면 출출할 때 빠르게 조리해서 먹기가

좋습니다.





재료와 영양성분 등을 비교해보고

만두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만두를 한번 드셔보고 비교해보셔도 괜찮을듯합니다.

전 만두좋아하는데 이 만두피 식감이 괜찮더라고요.

돼지고기, 부추, 대파, 두부, 양배추, 양파, 당면, 마늘 등 만두에 들어가야 할

핵심재료들은 다 들어가있네요.

저는 기름넉넉히 두르고 프라이팬에 굽는 것을 좋아해서

프라이팬에 조리했습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웠지요.

기름 튀지않게 조심조심해서 구우면됩니다.

노릇노릇 익어가는 만두입니다.

중요한건 만두 속 재료가 어떤가, 맛은 어떤가, 만두피는 정말 바삭한가

이겠지요.

노릇노릇 기름에 잘 구워진 만두입니다.

모양이 납작한 반달모양이라 군만두로 구워먹기엔 좋은 모양입니다.

냉동군만두 굽고나면 뜨끈뜨끈 속 재료가 뜨거우니

씹을 때 조심해야 하죠.

호호불어서 잘 식혀서 먹어야 합니다.





가위로 잘라서 만두 속을 찍어보았어요.

당면, 파, 고기, 양배추 등의 속재료가 잘 보이죠.

속재료의 씹는 맛도 괜찮았고, 만두피가 바삭한 식감이 다른만두보다 조금 더 잘 살려낸듯한

식감입니다.

저는 괜찮더라고요.

속 재료의 당면, 양배추, 부추, 파, 당면 등이 잘 보이죠.

씹히는 맛도, 만두피의 바삭한 식감도 전 괜찮았어요.

양배추, 부추, 돼지고기, 당면, 파 등의 재료들도 잘 보이고

바삭한 식감에 냉동만두맛으로 저는 괜찮아서 요즘

만두생각나면 이 바삭군만두를 구워서 먹곤합니다.

그런데 이 군만두를 집에서 더 맛있게 먹는 비법이 하나 있습니다.

집에 있는 냉동만두를 구워서 더 맛있게 먹는 간단한 방법이 있어요.

따끈따끈 속재료가 잘 씹히고 바삭한 군만두입니다.

보통 우리는 만두를 구워서 간장에 찍어먹곤하지요.

그런데 스리라차 소스에 찍어먹으면 더 맛있더라고요.

뭔가 색다른 요리같기도 하고, 덜 느끼하기도하고 말이지요.





요런 스리라차 소스하나 집에 두면

만두나 쌀국수나 볶음밥이나 등등 곁들여서 찍어먹기 좋더라고요.

매콤하면서 짭조롬하면서 새콤한 스리라차소스입니다.

만두는 구워서 군만두로 드실 때 간장도 맛있지만

스리라차소스에 찍어먹으면 확실히 느끼한 맛이 안나고

뭔가 더 이국적인 맛이 나기도 하고 맛있더라고요.

집에 있던 스리라차 소스에 살짝 찍어서

군만두를 먹습니다. 

뭔가 만두의 느끼함도 잡아주면서

식욕을 돋구기도 하면서

색다른 요리를 먹는듯도 하고 그러네요.

찍어먹는 소스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만두를 더 맛있게

먹었네요.

속 재료도 튼실하게 들어있고, 바삭한 식감도 나름 잘 살려낸

롯데쉐푸드 바삭군만두입니다.

이건 내돈내산입니다. 마트 온라인몰에서 제가 장보면서 직접 주문했어요.

만두찍어먹어보려고 스리라차소스도 샀고요.

하하하하하.

더 맛있는 소스도 있겠지만

일단은 스리라차소스에 찍어먹어먹는건 성공입니다.

만두 좋아하는 1인으로서 

또 다른 맛있는 만두 찾게되면 공유하겠습니다.

이상 내돈내산으로 직접 집에서 구워먹은 롯데쉐푸드 바삭군만두 후기였습니다.




편의점에 갔는데 안보이던 과자가 있어서 사보았습니다.

소금빵을 워낙좋아해서 과자 이름이 눈에 띄었습니다.

과자이름도 재미있습니다. 빵부장 소금빵 스낵이라니.

소금빵 너무 좋아하는데 과자에서는 어떤 맛이 날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과자 좋아하시는 분들 소금빵 스낵 드셔보세요.

커피나 차와 함께먹어도 좋겠어요. 빵이랑 같이 먹기엔 배부르고 부담스러울 때

친구와 함께 커피마시면서 같이 먹기에도 너무 좋겠어요.

물론 당연히 그냥먹어도 완전 맛있었어요.

봉지 디자인도 귀엽고 이름도 웃겨요.

빵부장 소금빵 스낵이라니 저의 호기심을 끌어당기네요.

 

소금빵스낵은 게랑드소금, 정제염, 이즈니버터가 들어갔다고 써있네요.

 

게랑드소금이 뭔가해서 찾아봤더니 게랑드 소금은 프랑스 게랑드 지방에서 생산되는 소금이라서

게랑드 소금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대요.

좋은 기후조건에서 생산되고, 쓴맛도 적고, 특유의 풍기와 맛으로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소금이라고 합니다.





오호 이런 게랑드 소금이 들어가있다니. 신기하네요.

이즈니버터는 많이 들어봐서 유명하다는걸 알고있었는데요.

이즈니버터는 질이 좋은 원유로 만들어져서 버터 특유의 풍미와 산뜻함을 가지고있는 버터라 유명하다고 하네요.

이즈니 버터 역시 원산지는 프랑스고요.

이즈니버터와 게랑드 소금이 들어간 과자가 나왔네요.

과자다보니 빵과는 다른 맛이 나겠고

과자에 어떻게 소금빵의 맛을 담아냈을지 궁금했어요.

 

봉지 뒷면에도 재미있는 그림과 과자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과자 모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정말 소금빵 모양을 미니미사이즈로 작게 만들어냈네요.

귀여워서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소금빵이 눌려진듯하면서도 튀겨진듯한 미니미사이즈의 소금빵모양 과자입니다.

소금빵을 좋아하는데 이런 소금빵모양의 과자를 보게될줄이야.

그냥 지나치기엔 아까운 과자입니다.

 

맛이 중요하니까요. 먹어보니 바삭바삭 과자의 식감이 있으면서도

버터의 부드러움과 소금의 짭조르함이 잘 조화되었어요.

소금빵모양이라 너무 재밌어서 웃었습니다.

소금빵 좋아하는 분들은 확실히 이 과자 좋아하실듯합니다.

매력적인 맛입니다. 소금빵도 생각나고요.

 

우선 가장먼저 캬라멜콘과 땅콩이라는 빨간봉지 과자에 들어있는 그 과자의 식감이 떠올랐어요.

그런데 버터향과 짭조름한 소금의 맛이 느껴지면서 소금빵의 짭조롬한 부드러움이 올라오면서

소금빵도 생각나더라고요.

소금빵스낵 과자를 하나씩 먹을수록 부드럽고 바삭한데 짭조름한 그 식감에

계속 먹고싶어지는 맛이었어요.

대용량 과자로 나오면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먹을수록 계속 입에들어가요.

젤 뒤에 느껴지는 소금맛이 쓴맛이 없이 맛있는 소금맛이랄까요.





과자 단면은 페스츄리같은 단면이고요.

질감이 거칠지는 않지만 너무 부드럽지도 않아 마지막에 다 먹었을 때 약간의 구조물들이 느껴지면서 좋은 기분을 주었어요. 적당한 씹히는 맛도 잘 살려낸듯합니다.

그냥 단짠단짠이 아니라 끝맛으로 맛있는 짭조름함으로 마무리되면서

맛있는 짠맛이 나서 매력이 많은 과자였어요.

 

바삭바삭한 과자의 식감과 부드러운 버터향과 짭조름한 소금의 풍미를

이렇게 살려낼 수 있군요.

과자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과자를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집에서 차나 커피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과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은 물론 좋아할 맛이고요.

남녀노소 부담없이 먹기 좋겠고

커피랑 먹어도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친구랑 수다떨면서 커피마시면서 빵을 먹기엔 배가 부르고

부담스러울 때 이 과자랑 같이 먹으면 너무 좋겠어요.

TV나 영화보면서 팝콘처럼 먹기에도 좋은 과자고요.

맛이 여기저기 다 잘어울리는 맛이에요.

 




디올 어딕트 립틴트 761 색상 발색과 착색 정도 후기입니다.

내돈내산이고요.

너무나 상큼한 디올 어딕트 립틴트 핑크빛 발산하는 761 입니다.

쿨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 핑크색이에요.

안지워지는 틴트, 발색이 잘되는 틴트를 찾고계시면 

디올어딕트 립틴트도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몇년간 입생로랑 틴트가 마음에 들어서 주로 사용했었는데,

사용하던 입생로랑 틴트가 단종되어 이리저리

찾아보고 선택한 디올 어딕트 립틴트입니다.

사용하던 입생로랑 틴트 단종 후 MAC 틴트를 구입하여 만족스럽게 사용중인데요.

이번엔 추가로 디올틴트를 구입해보았답니다.

이번엔 핑크빛으로 선택해보았습니다. 화장품은 사도사도 끝이 없는듯합니다. 미스테리한 일입니다.

유명한 디올 어딕트 케이스마저도 내취향.

파우치에 넣어다니기에도 부담없고, 디자인도 예쁜 디올어딕트 틴트케이스죠.

뚜껑열면서 이미 핑크핑크함을 내뿜고 있습니다.

상큼한 느낌이 뿜뿜입니다.

다른 립틴트와 비슷한 팁을 가지고 있습니다.

팔에 한번 스윽 1회 바른 모습입니다.





색상이 선명해요. 상큼한 느낌이죠. 쿨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 핑크이지만

색상이 또렷해서 웜톤이 발라도 상큼하게 어울릴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맨 왼쪽이 1회, 가운데가 2회, 제일 오른쪽이 3회 바른 모습입니다.

조금씩 색이 진해지죠.

덧 바를수록 엄청 짙어지는 느낌은 아니에요.

워낙1회바를 때에 색이 선명해서 그런지, 1회와 3회의 차이가 크지는 않아요.

제일 왼쪽에 서너번 바른 모습 추가했습니다.

여름철에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은 핑크색이고요.

다른 계절에 상큼한 느낌을 주고싶을 때 바르면 좋을 핑크핑크한 색감입니다.

발색이 좋아서 마음에 들었고요.

중요한건 차나 음식을 먹었을 때 쉽게 지워지지않는 착색력이죠.

휴지로 강하게 1회 문질렀습니다.

색이 남아있어요.

휴지로 7~8회 강하게 문질렀습니다.





그래도 색이 남아있어요. 이정도면 음식먹어도 핑크한 빛이 입술에 남아있겠다싶어요.

이건 팔의 껍데기가 벗겨지지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휴지로

강하게 3~4회 추가로 더 문질러 지운 모습입니다. 팔 벗겨지는줄알았어요.

그래도 색이 남아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쁘게 틴트 발라도 순식간에 지워져서 창백해 보일 때 속상하잖아요.

약간 색감이 남아있길 기대하는데, 디올어딕트 립틴트는 선명한 발색에

착색도 이정도면 만족만족.

위에서 휴지로 강하게 수차례 닦아낸 뒤 흐르는 물에서 강하게 문질문질 해본 모습입니다.

약하게 핑크빛이 남아있어요.

아마도 휴지로 닦지않은 상태에서 물에서 문질문질했다면

색이 좀 더 남아있었을 것입니다.

착색력 이정도면 괜찮네요.

위에서 물에서 문질문질하고 휴지로 강하게 닦아낸 모습입니다.

옅지만 그래도 핑크한 빛이 좀 남아있네요.

일반 입술보호제와 사이즈비교 샷입니다.

예쁜 디자인의 케이스에 부담없는 사이즈라 파우치에 쏙 넣고다니기 좋은 디올어딕트 립틴트.

발색력과 착색력 둘 다 잘살려내어 구매 후 대만족인 디올 어딕트 립틴트 761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발색과 착색에서 괜찮아서 사용중인 맥 틴트 후기도 공유합니다.

https://yoloist.tistory.com/368

 

맥 파우더 키스 리퀴드 립컬러 고민된다면? 내돈내산 발색과 지속력 후기

맥 파우더키스 리퀴드 립컬러 색상 2가지 발색 후기 공유합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이고요. 맥 틴트의 발색과 촉감과 지속력은 최강입니다. 가격대도 사악하지않고 좋습니다. 요즘 파우더리한 리

yoloist.net

https://yoloist.tistory.com/359

 

맥 MAC 지속력과 발색 최강 틴트 - 내돈내산 사용 후기, 재입고 희망중.

맥 버시컬러 바니쉬 크림 립 스테인을 너무 잘 사용중이었습니다. 발색, 지속력 최강 틴트이지요. 발색 후기 및 사용 후기 공유합니다. 색상은 에퍼베센트, 시리얼스테인 이렇게 두 가지 입니다.

yoloist.net

 




경기도에 드라이브 갈만한 곳으로 가평이 있습니다.

드라이브를 하면서 동네구경도 하고, 빵 맛집이 있다고해서 들러보았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꽤나 많은 글이 있고, 생활의 달인에도 나온 맛집이라하니

유명하긴한가봅니다.

르봉뺑은 빵도 살 수 있고, 안에 먹을 수 있는 작은 공간도 마련되어있는 카페이기도 합니다.

갔을 때엔 사람들이 차마시면서 담소를 나누고 계시더라고요.

르봉뺑 본점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석봉로 200 1층 (가평군 읍내리 615-12)에 있습니다.

도로 바로 앞에 있는 매장이고요. 주차장이 가게 앞에 있지는 않고요. 

길가에 잠시 차를 세우거나, 가게 옆, 뒤 골목 공터에 차를 세우는듯 했습니다.

저희는 뒤쪽 골목길 공터찾아서 주차하고 빵을 사고, 매장 안에서 잠시 먹고나왔습니다.

르봉뺑 매장 앞 입구입니다. 

실내에서 빵 드시던 분들 모자이크 처리해드리는 과정에서 

뭔가 잘 안되어네요. 이런이런.

여긴 연유 쌀바게트가 유명하고, 가평 잣라떼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걸 먹었어야했는데. 다른 것만 먹었네요.

잣라떼 지금 보니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요일마다 스페셜메뉴가 있나봅니다. 비가왔었는지, 글씨가 흘려내렸네요. 흐흐흐흐.

르봉뺑 본점 안에는 이렇게 테이블도 몇 군데가 있어서 실내에서도 먹고 갈 수 있습니다.

먹는 공간이 넓지는 않아요.

많이들 사가지고 가시더라고요.

뉴욕롤, 생크림빵, 음료 등 있고요.

오늘의 빵이 또 따로 진열되어있습니다. 시금치치아바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빵이어서

이거랑 쌀시오팡(소금빵) 사서 먹었습니다. 제일 오른쪽에 있는 빵이 유명한 연유쌀바게트입니다.

유기농밀가루로 만드나봅니다. 밑에 유기농밀가루가 있네요.





한 쪽에 또 잼이랑 빵이랑 와인이 있고요.

또다른쪽에 빵들이 또 있습니다. 올리브치아바타 먹고싶었는데, 이거말고 크랜베리 스콘샀습니다.

먹어보고싶은 빵은 많았는데, 다 못먹을 거같아서요.

매장에서 쌀시오팡(소금빵), 스콘을 여러 개 먹고, 

시금치 치아바타와 쌀시오팡을 몇 개 더 사왔습니다.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셔서 사가시더라고요.

쫀득하고, 담백한 시금치치아바타입니다.

자극적이지않으면서도 맛이 있어요. 그래서 유명한가봅니다.

소금빵입니다. 

빵먹어보면 그 차이 있잖아요.

평범한 맛과 고급지게 신경써서 만든 맛.

제가 입맛이 둔한데요. 이정도는 구별이 되더라고요.

저는 여기 시금치치아바타빵 추천합니다.

작게 잘라서 먹으면 좋고요.

담백하면서도 구수한데 쫀득하고 신경써서 만든 빵같아요.

요즘 그 유명하다는 소금빵. 시오팡이라고 써져있더라고요.





입맛까다로운 지인도 먹어보더니 괜찮다며

또 먹어도 좋을 것 같다고하네요. 

보기엔 평범한데 자꾸 생각나는 맛이네요.

르봉뺑 시금치 치아바타 자른 단면입니다. 매우 쫄깃하고요. 담백하고요. 빵 좋아하시는 분들이

여기 빵을 좋아하시는 이유를 알겠다싶은 맛입니다.

담백하면서도 좀 고급진 빵 맛이랄까요.

 

쫀듯하면서도 구수한 맛이 나고,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은근히 나네요.

소금빵안 버터가 있고요.

부드러운 소금빵은 제가 먹어본 소금빵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잣라떼를 못먹어본 것이 후회가 되네요.

다음번에 드라이브 삼아 가평갈 때 여기에서 잣라떼를 꼭 먹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가평에 유명한 닭갈비집가서 닭갈비 먹고, 여기서 잣라떼 딱 먹어주면 가평 드라이브의

괜찮은 코스같아요.

다음번에 가평 유명 닭갈비집가면 내돈내산 후기올리겠습니다.

빵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길 많이 알고 계실 듯하고,

혹시 안가보셨다면 지나는 길이시라면 맛을 보시고

다른 빵집과 비교해보셔도 좋지않을까싶은 빵집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몸 컨디션이 안좋아서 입맛이 없거나, 배탈이 낫거나, 

죽을 먹어야하는 상황이 생기면 그때마다 시켜먹었던 참죽&반죽입니다.

요즘엔 이렇게 죽 전문점이 있어서 집에서 죽을 끓여먹지 않아도 되니 

편하긴 하네요.

집에서 죽을 몇번 끓여먹어보았는데 똥손인 저는 집에서 끓인 죽이

도저히 맛이 없어서 못먹겠더라고요.

입맛도 없고 밥도 잘 못먹는 상황인데 죽까지 맛이없으니

더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주륵주륵.

배달도 되고, 맛도 괜찮아서 죽이 필요할 때마다 시켜먹곤 있습니다.

소고기야채죽과 전복죽 이 두가지만 항상 시켜먹어보았는데요.

이번엔 소고기야채죽만 시켰던터라 사진이 소고기야채죽만 있네요.

이렇게 쇼핑백에 담겨옵니다.

죽1개를 소분요청하면 2개로 소분해서 담아주기도 하더라고요.

 

뚜껑을 열면 고소한 죽냄새가 납니다.

뜨끈뜨끈한 상태에요.

반찬도 추가로 주문이 되더라고요.

저는 여기 동치미국물이 맛있어서 동치미국물을 주로 추가로 주문해서 먹었었답니다.

배탈이 나서 밥을 먹기 힘들 때 여기 죽 먹고 배를 좀 안정시키곤했었죠.

김치도 오고요.

오징어를 잘게 다녀 만든 초무침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동치미입니다. 시원하게 마시면 속도 풀리고 

죽먹을 때 입맛도 돋궈줘서 동치미를 주로 추가해서 먹었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 편한 음식이 죽이죠.





저는 주로 소고기 야채죽과 전복죽을 시켜먹었었는데요.

소고기 버섯죽, 단호박죽, 동지팥죽, 야채죽, 새우죽, 소고기미역죽, 버섯굴죽, 버섯야채죽, 참치야채죽, 낙지김치죽, 모듬해물죽, 매생이굴죽, 치즈야채죽, 삼계죽, 전복죽, 홍게살죽, 불고기낙지죽, 새우야채죽, 얼큰해물죽, 카레해물죽, 홍게살야채죽, 홍게살 치즈죽, 한우미역죽, 보양 해신죽...메뉴가 진짜 다양하죠.

배탈이 나면 종종 시켜먹는 소고기야채죽입니다.

 

여러가지 토핑도 추가를 할 수가 있는데, 저는 기본만 먹어봤네요.

맛이 깔끔하고, 먹고나면 배탈도 금방낫는다는 기분탓인지.

죽전문점 참죽&반죽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소금빵을 요즘에야 먹어보았습니다. 

소금빵 소금빵하길래 그냥 빵위에 소금이 조금 얹어져 있는듯한데.

왜그렇게 많이 불리워지는지, 이해하지못했었지요.

관심도 없었고요.

그러던중 우연히 소금빵을 한입 먹어보게되었습니다.

비주얼은 그냥 빵인데, 맛이 이럴수가.

깜짝놀랐습니다.

그래서 한입 다시 먹어보았죠.

고소하면서 부드럽고 짭조름하면서 달콤한듯하고, 살살 녹는듯한 빵이었습니다.

물론 우연히 먹어본 소금빵이 잘 만들어졌기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아무튼. 소금빵이 이런맛이구나.를 알게되었고요.

그 이후 소금빵이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괜찮은 소금빵집을 찾아보기시작했었죠.

한두번 실패하고, 이번엔 꽤나 괜찮은 소금빵 맛집을 발견하게되어서 

후기를 남깁니다.

그리고 저는 또다른 소금빵 맛집을 또 찾아볼예정입니다.

우선 이번에 알게된 소금빵 맛집은요.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에 있는 모도리 베이커리입니다. 

스콘도 좀 좋아해서, 스콘과 함께 소금빵을 시켰고요. 

안먹어본 찹쌀바게트라는 빵도 같이 시켜보았습니다.

두두둥. 소금빵이 왔습니다.

이제서야 소금빵의 맛을 알아버리다니. 트렌드에 참 둔한가요.

이건 찹쌀바게트입니다. 바게트인데 찹쌀이 들어갔는지 더 쫀듯한 식감이 있고요.

특이하게 안에 팥 알갱이가 조금 들어있는데 찹쌀과 오묘하게 조화되면서

바게트의 식감도 있으면서 담백하면서 독특한 맛이었습니다.





갈릭버터스콘입니다.

아 여긴 스콘도 맛집이었습니다.

스콘이 퍽퍽한 맛이면서도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있는데, 여기 스콘은 진짜 부드러워요.

이집 스콘도 괜찮네 하면서 먹었어요.

요즘 계속 생각나는 소금빵입니다.

 

쫄깃한듯 하면서 안에 버터의 풍미가 느껴지고요.

빵위에 소금을 얹일 생각을 누가한걸까요.

소금이 올려져있어서 맛이 없을 줄알았는데

소금이 빵과 이렇게 조화될줄은 몰랐습니다.





보들보들하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버터갈릭 스콘입니다.

 

버터와 갈릭향이 조화된 스콘이에요.

스콘이 맞나 싶을정도로 부드러운 버터칼릭스콘입니다.

담백한 맛과 쫄깃한 맛이 어우러지는 찹쌀바게트입니다.

팥이 어쩌다 하나씩 씹히는데요. 찹쌀과 잘 어울리는 맛이고요.

진한 커피와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는 달달한 맛 잔뜩 나는 커피랑먹어도 좋겠더라고요.

엄청 쫄깃쫄깃해서 저는 가위로 최대한 작게 잘라서 먹었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소금빵의 맛, 계속 생각나서 이곳저곳 소금빵을 찾아서 먹다가

알게된 소금빵 맛집, 모도리 베이커리의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나이키덩크로우 그레이와 블랙 두 가지 운동화를 비교해보았습니다.

회색 덩크로우는 자주색 나이키로고가 있습니다.

회색이지만 자주색 나이키로고가 포인트가 되어서 상큼한 느낌을 줍니다.

검정은 흰색과 조화되어서 아무옷에나 잘 어울리지만 검정과 흰색의 대비되는 느낌이

패션에 자연스러우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느낌이 듭니다.

같은 나이키 우먼스 덩크로우입니다. 사이즈도 같고요.

230mm 입니다.

색상의 차이가 운동화에 느낌이 다르죠.

기분에 따라, 착용한 옷에 따라 다르게 신기 좋습니다.

아무옷에나 잘 어울리는듯한 색감이기때문입니다.

우먼스덩크로우 회색 모델 앞부분입니다.

끈도 회색이고요.

옆에 자주색이 포인트 됩니다.

덩크로우는 신기도 편하고, 신었을 때 착용감도 편해서

휘뚜루마뚜루 신기도 좋고, 

꾸민듯안꾸민듯꾸민듯한

꾸안꾸패션에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가장밑에는 검정색 밑창입니다.

신발 안쪽도 회색천으로 되어있고요.





뒤에는 자주색으로 자수로 나이키가 써져있습니다.

바닥은 검정색이고요.

몇번 착용한 신발 밑창의 모습입니다.

 

신발 안쪽은 회색천으로 되어있습니다.

흰색 실과 회색 실이 운동화의 가죽 색에 맞추어 스티치되어있습니다.

포인트가 되는듯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조화되는 자주색 나이키로고입니다.

끝이 회색이고 발등에 자주색 나이키로고가 자수로 되어있습니다.

같은 디자인이지만 색에 따라 다른 느낌이라

다른 색도 사고싶어지지만 참고있습니다.

 

빈티지한듯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마음에 들어서 

보자마자 구매한 회색과 자주색이 조화된 우먼스 덩크로우입니다.





검정흰색 덩크로우와 회색덩크로우도 둘다 정사이즈느낌이었습니다.

두툼한 스포츠양말 신고 신어도 불편이 없고 편하게 신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발볼이 좁은듯해서 조금 더 여유있게 느껴졌을지도 모릅니다.

저보다 발볼이 있는분도 정사이즈로 구매해도되겠다싶었습니다.

발볼이 많이 있는 분은 한사이즈 업하면 편하겠구나 싶었습니다.

발볼이 좁거나 보통이신 분은 정사이즈.

발볼이 넓으신 분은 한사이즈 업하면 편하실듯합니다.

그러나 발볼이 많이 넓으시다면 직접 신어보시고 한사이즈 또는 두 사이즈 업하시면

두툼한 양말신고 신으셔도 편하실듯해요.

휘뚜루마뚜루 잘 신고있는 덩크로우 디테일 공유였습니다.

예쁜 신발도 많고, 예쁜 옷도 많고, 사고싶어지는 것은 많고.

지름신 내릴까봐 조심하면서.

과소비, 충동소비 등을 줄이기 위해 노력중인데. 쉽지는 않네요.

흐규흐규.

 




지인이 누구나홀딱반한닭이 맛있다고 추천해주어서 먹어보았습니다.

야채를 많이 먹어야 몸에 좋으니 야채가 많은 후레쉬쌈닭을 시켜보았습니다.

다른 메뉴도 맛있어 보였지만, 치킨을 좀 더 상큼하게 먹어보고싶다는 생각에

이것부터 먹어보기로했지요.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체인점이라 검색해보면 동네에서 가까운 매장들이 나와서

시켜먹기가 편했습니다.

가까운 지인의 입맛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의정부시 민락점에서 시켜먹어보았습니다.

누구나홀딱반한닭을 의정부시 민락점에서 시켜보았습니다.

경기도민은 배달특급 어플을 이용하니 종종 쿠폰도 같이 사용할 수 있고.

배달특급어플 사랑합니다.

치킨시켰는데 샐러드까지 왔습니다.

콜라도 주셨네요.

누구나홀딱반한닭 후레쉬쌈닭은 오븐치킨이라서 기름에 튀긴 치킨을 먹는 

부담감도 줄일 수 있고, 몸에 좋은 채소도 같이 많이 먹을 수 있고.

같이온 샐러드까지 먹고 받자마자 마음에 드네요.





치킨엔 치킨무가 꼭 있어야하니까요. 치킨무 보내주셨어요.

칠리소스도 같이 왔는데요. 후레쉬쌈닭은 무조건 이 칠리소스와 같이 먹어야

맛있습니다.

갈릭치즈소스도 같이오네요.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센스가 넘치네요. 소스종류와 샐러드의 조합이라니.

샐러드 같이 오는 치킨이라니.

치킨먹으며 치킨무만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샐러드까지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몸에 좋은 파프리카 듬뿍있는 샐러드가 맘에듭니다.

소스도 팍팍 뿌려져있어서 상큼함을 더해줍니다.

후레쉬쌈닭안에 있는 무쌈이라니.

고기에 무쌈을 싸서 먹는걸 좋아하는 본인은

후레쉬쌈닭 포장을 열자마자 나이스를 외치며 와구와구 먹었습니다.

비주얼부터 후레쉬한 느낌이지요.

이름을 잘 지었다고생각합니다. 구성이 진짜 후레쉬해보입니다.

치킨은 오븐에 구워서 덜 느끼하고요.

고기 육즙도 살아있고, 살도 부드럽고.

채소도 듬뿍들어있었습니다.





저는 이 칠리소스에 찍어먹으니 후레쉬쌈닭 더 맛있게 먹었어요.

무쌈에 채소와 닭을 넣어서 돌돌말아서 칠리소스 찍어서 먹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원하는 채소와 닭고기를 넣어서 잘 말아서 먹으면됩니다.

치킨이 적은건 아닐까생각했는데 보이는 저 밑으로 치킨이 차곡차곡 쌓여있었습니다.

닭고기의 육즙이 적절히 느낄 수 있는 치킨이었습니다.

파프리카 듬뿍, 오이와 새싹까지 색조합도 상큼해보이네요.

 

또 먹고싶습니다.

야들야들 육즙이 살아있는 치킨이었습니다.

상큼한 채소와 먹는 치킨의 조합은 생각치못했는데요.

지인이 알려준 이 치킨을 처음 먹어보고 맛있다고 생각했지요.

지인추천 맛집 중에 성공한 내돈내산 치킨 후기였습니다.

치킨을 먹고싶은데, 채소와 함께 건강하게 먹고싶을 때 후레쉬쌈닭 메뉴 도전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누구나홀딱반한닭엔 다른 메뉴들도 맛있어보여서 저도 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굽네치킨에서 오븐바사삭을 시켜먹어보았습니다.

굽네치킨은 닭을 튀기지않고 오븐에 조리하는 브랜드이지요.

집에서 구워먹기 귀찮을 때엔 역시나 시켜먹는 것이 제맛이지요.

저번에는 오븐에 구워낸 오리지날을 먹어보았는데

이번에는 유명한 오븐바사삭을 먹어보았습니다.

콜라, 굽네러블링 소스, 굽네치킨 치킨무가 같이 왔습니다.

치킨먹을 때엔 치킨무가 기본이죠. 냉장보관해야합니다.

굽네치킨에서 나오는 특제 소스입니다.

여기에 찍어먹으니 치킨 맛이 또 제법 맛있더라고요.

저는 굽네치킨 오븐바사삭 윙봉세트를 먹어보았습니다.

워낙 날개를 좋아해서요. 윙봉세트를 사랑합니다.

딱보아도 바삭함이 느껴집니다. 기름에 튀긴것이아니라 티김옷을 만들어서 오븐에 구워낸 

기발한 치킨입니다.

기름에 튀긴 음식이 부담스러울 때 가벼운 마음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바삭함이 사진에서도 보이죠.

굽네치킨은 거의 대부분의 치킨브랜드처럼 국내산 냉장육을 사용합니다.

굽네치킨 소스입니다.

그냥먹어도 맛있는데 한번씩 여기에 찍어먹으면 또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윙봉입니다.

오븐에 구워내서 기름기도 적습니다.

 

굽네치킨 오븐바사삭 이름을 너무 잘지은 것 같아요.

겉바촉촉이라는 단어가 딱 맞는 치킨입니다.

닭에서 나오는 기름기는 좀 있지만 기름에 튀긴것보다는 기름기가 적어서

먹는동안 담백하게 먹었습니다.

부드러운 치킨 살코기입니다.

 

오븐바사삭 안드셔본들은 추천합니다.

겉바촉촉입니다. 다른 브랜드의 치킨들도 맛있는데요.

치킨은 언제나 우리들의 사랑이죠.

오븐바사삭은 또 다른 맛으로 맛있더라고요.

오븐에 구워낸듯한 자국도 있어요.

치킨은 먹고싶고, 튀긴 음식이 부담스러운 날에는 오븐에 구운 치킨도 대안이 될 수 있어요.

집에서 담궈둔 양파장아찌랑 같이 먹어도 맛있고요.

김치랑 같이 먹어도 맛있습니다.

양파장아찌 담궈두면 삼겹살 먹을 때, 족발먹을 때 등등 고기로 만든 음식을 먹을 때

두루두루 잘 먹을 수 있습니다.

며칠전 이 굽네치킨 오븐바사삭을 먹고나서 굽네치킨 맛이 계속 생각나서 오늘도 시켰다는.

오늘도 다이어트는 잠시 쉬고 내일부터 해야겠습니다.

언제나 다이어트는 내일하는 맛이지요.